11번가 쇼킹딜을 통해 42형 울트라HD TV(모델명: KTC K42UHD)가 역대최저가격으로 판매가 되고 있다. 가격에서 압승을 보이면서 LG전자 판매량 1위인 49UB8500의 판매량을 앞섰으며, 현재 UHD TV 상품별 판매 점유율을 봤을 때 25%를 차지할 정도로 높은 수치다. 올해 1월 출시특가로 499,000원에서 10% 할인된 가격인 449,000원에 특가판매했으며, 쇼킹딜을 통해 더이상 하락하지 않고 있다. 대당 20,000원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한다.
42인치이긴 하지만, 지금까지 출시된 울트라HD TV중 가장 저렴한 가격을 유지하고 있으며, HDMI2.0과 HDCP2.2를 지원하는 제품이다.
42인치 풀HD TV의 평균가가 30만원 중반대인 것을 감안하면 약 10만원 차이로 더 뛰어난 화질의 TV를 사용할 수 있다.
풀HD대비 4배 더 선명한 화질로 풀HD급도 울트라HD급으로 자동업스케일링이 가능다. 무엇보다 울트라HD 영상손실이 없는 4K+60Hz 지원으로 기존 울트라HD TV의 고민을 해결한 제품이다. 컴퓨터 연결시 윈도우창을 6개까지 띄워도 인풋렉 없이 사용할 수 있어, 모니터대용으로 사용하려는 소비자들에게도 충분히 구매욕구를 일으키는 제품이다.
영상음향CM 김미진 tv@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