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으로 재고 소진 중! 초대박 가격!
지난 시즌 40만원대에도 인기상품 10위 안을 놓치지 않던 컬럼비아의 골란 헤비다운자켓(CU4-YM3482,CU4-YL3482)의 마지막 물량이 초특가로 등장했다. 현재 다나와 최저가는 212,040원으로, 출시가 738,000원에서 72% 할인된 가격에 G마켓에서 판매되고 있다. (2015.06.11 기준)
[컬럼비아 골란 헤비 터보다운 자켓 가격비교 바로가기]
* 충전량 450g으로 헤비급 다운자켓(남성용 기준)
* 출시가 738,000원으로 컬럼비아 최고급 모델
* 옴니히트 소재로 체온을 잡아주는 기능 적용
* 다운자켓 구매 요령
- 다운자켓은 1년 중 가장 저렴한 시기는 본격적인 추위가 끝나는 3월부터 시작하며, 10월까지 계속 이어집니다. 하지만 뒤로 갈수록 인기있는 모델은 빨리 소진되기 때문에 우선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운자켓은 크게 오리털과 거위털로 충전되어 있습니다. 거위털이 오리털에 비해 따뜻하고 가볍지만 가격이 고가로 형성되고 있습니다. 충전량(우모량)은 털의 함량으로 200~300g을 일반 다운, 300~500g을 헤비다운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보통 300g 초반의 다운자켓이 가장 많은 판매량을 보입니다. 필파워는 부풀어오르는 것을 수치로 나타낸 것으로 7~800필파워가 고급형에 속합니다. |
[▲ 남성용 - 컬럼비아 골란 헤비 터보다운 자켓 CU4-YM3482]
[▲ 여성용 - 컬럼비아 골란 헤비 터보다운 자켓 CU4-YL3482]
보통 겨울 시즌이 시작되면 아무리 저렴하게 판매가 되도 40만원 이상의 가격에 판매될 정도의 스펙을 갖고 있는 컬럼비아의 골란. 소위 다운자켓 끝판왕이라 불리는 등급의 컬럼비아의 골란 다운자켓을 20만원이라는 놀라운 가격에 만나보기 바란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방정호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