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g의 거위털과 3oz의 패딩을 결합한 이중 다운자켓!
머렐의 원정대 헤비 구스다운(5214AD931,5214AD933)이 특가로 등장했다. 백화점 전용 모델인 이 제품은 원정대가 입어도 될만큼의 보온력을 자랑해 원정대급으로 명칭이 정해진 다운패딩으로, 출시가는 650,000원이지만, 현재 다나와 최저가 187,250원에 가격비교가 되고 있다. (2015.07.17 기준)
머렐 원정대 구스다운은 800필 파워를 자랑하며 이중 패딩으로 벌크감과 보온성을 극대화 시킨 것이 특징이다. 350g의 거위털과 함께 3oz의 패딩을 결합한 구조로 밖으로 빠져나가는 온기를 잡았다. 2014년 신상품으로 출시가는 65만원, 백화점 전용 모델이어서 일반 매장에선 구매할 수 없고, 오직 백화점 입점 머렐 매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한여름 역시즌으로 반값보다 더욱 저렴하게 다운자켓들이 판매되고 이 때. 유난히 추위를 많이 타는 분 또는 야외 활동이 많은 분이라면 머렐의 원정대 구스다운을 추천한다.
다나와 스포츠/레저 CM 방정호 (sports@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