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비 전속모델인 사랑이가 집에서 직접 쓰고 있는 '추사랑매트'가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단독 3회차 방송을 역대 최저가로 진행한다. 꿈비 관계자는 '북유럽 풍의 디자인으로 깐깐한 엄마들까지 채널 고정하게 했던 추사랑 놀이매트가 다시 돌아온 것'이라며 "홈쇼핑에서는 이례적으로 첫 론칭 방송으로만 고객후기 평점에서 98~100점을 받는 등 2회차 방송까지 꾸준한 평점을 유지하며 구성, 품질, 가격에서 큰 호응을 받은바 있다"고 말했다.

▲ 롯데홈쇼핑 추사랑 놀이방매트

이번 롯데홈쇼핑 3차 앵콜은 방송 전에도 방송과 동일한 조건으로 미리 주문이 가능해 해당 시간에 주문을 하지 못하는 사람도 방송전에 미리 구매가 가능하다.

10월 1일 목요일 진행되는 롯데홈쇼핑 놀이매트 3차 앵콜 방송에서는 추사랑 변신매트 옐로우/아이보리 두 색상을 선보인다. 사은품으로는 마이크로화이버 미미루 신생아 베개를 증정하며 무료배송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ARS 할인으로 만 원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 롯데홈쇼핑 추사랑 변신 매트 옐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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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랑 매트는 놀이매트, 플레이하우스, 범퍼소파 등 다양한 변신이 가능해 아이들과의 놀이와 함께 실용성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제품이다.

▲ 롯데홈쇼핑 추사랑 놀이방매트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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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비 추사랑 놀이방매트는 큰별과 사방치기 2가지 디자인으로. 북유럽 스타일의 부드러운 색상 조합을 갖춰 인테리어에도 효과적이다. 방송 시작 전 사전구매시 단품은 16만 8천원, 1+1 구성은 28만 9천원에 각각 구매가 가능하다.

▲ 롯데홈쇼핑 추사랑 놀이방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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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나와 CM 안성춘 (baby@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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