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가에서 쇼킹딜로 캔스톤 블루투스 사운드바를 출시기념 한정특가를 진행하고 있다. 기존 판매가 99,000원에서 29% 할인된 69,900원에 판매하며, 1개당 2,500원의 배송비를 지불해야 한다. 22일부터 28일까지 7일동안 500대 한정으로 진행되며, 32인치 TV의 크기에 적합하다.
30W의 출력과 PCB디지털앰프 적용으로, 음향을 더욱 신경 쓴 제품이다. 블루투스 지원으로 TV 또는 PC와 연결된 상태에서도 스마트기기와 연결하여 무선으로 음원을 출력할 수 있다. AUX단자와 옵티컬 단자를 지원하여 각종 외부기기와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다. 상단에 조절부와 리모컨으로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가장 큰 특징은 사운드바 양쪽에 듀얼 에어덕트를 조합함으로써 저역의 재생효율을 극대화했다. 확장된 공기 유입량으로, 기존 사운드바보다 더욱 향상된 베이스음향을 느낄 수 있다.
전방을 향하는 2개의 풀레인지 유닛으로 고해상도 사운드 출력이 가능하여, 저렴한 가격에 빵빵한 스펙의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영상음향CM 김미진 audio@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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