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주의! 마스크는 무조건이고 스마트폰 위생도 챙기자!
연일 미세먼지로 하늘이 뿌옇다. 일부 지역에서는 미세먼지 '나쁨'단계로 외출을 자제하라는 뉴스가 보도된다. 미세먼지가 많지만, 직장인과 학생 등은 외부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 이러한 외부 활동에는 꼭 마스크를 착용하고 손 씻기와 겉옷의 먼지 털기를 꼭 해야 한다. 그리고 한 가지 더 바로 스마트폰의 먼지와 세균을 잡는 것도 필요하다.
스마트폰의 사용빈도 수가 많은 사람은 스마트폰이 외부 환경에 노출되는 시간도 길다. 스마트폰의 외부 노출이 많아지면 먼지와 세균에 오염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리고 이러한 스마트폰은 손이나 볼 등 피부에 직접 닿아서 사용하는 기기이기 때문에 몸이 청결하더라도 스마트폰에 묻어있는 먼지와 세균이 다시 몸으로 전달된다. 그래서 스마트폰의 세척과 살균이 필요하다.
스마트폰에 뭍은 먼지를 닦아내자! 스마트폰(전자기기) 세척제
전기,전자,통신장비 세척제로 미세먼지, 이물질 등을 제거해준다. 강력한 바람을 불어서 먼지를 날리는 방식이 아닌 부식이되지 않는 액체를 통해 물세척하는 제품이다. 손이 닿지 않는 미세한 부분까지 완전히 세척되기 때문에 스마트폰의 틈새 틈새의 미세먼지를 제거해주므로 청결한 스마트폰을 경험할 수 있다. 인체의 무해하기 때문에 세척 후 스마트폰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스마트폰의 보이지 않는 세균들을 박멸하자! 스마트폰 살균기
미국 CBS방송의 조사에 따르면 스마트폰에는 화장실 변기 손잡이의 18배나 많은 약 10만 마리의 세균이 살고 있다고 한다. 세균 종류도 살모넬라균, TVC박테리아, 대장균, 포도상구균 등 다양하다. 그러나 스마트폰 살균기를 사용하면 화장실만큼이나 더러운 스마트폰을 단 7분 만에 멸균할 수 있다.
미세먼지에서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그리고 스마트폰 세척과 살균이 필요하다.
다나와CM 여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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