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향기기 업체 브리츠는 사실적인 게임 플레이를 위해 생생한 사운드와 편안한 착용감을 구현한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K300GHV'와 'G2' 구매하면 문화상품권을 증정하는 감사 이벤트를 9월 한달 간 진행한다.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K300GHV는 더욱 현실적인 사운드를 구현하기 위해 리얼 바이브레이션 시스템을 적용했다. 음역에 따라 역동적인 진동이 발생, 헤드셋이 청각 뿐 아니라 촉각을 통해서도 게임의 느낌을 전달하기 때문에 그만큼 게임 속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사실감을 준다.
120도 회전 가능한 마이크로 또렷한 음성 전달이 가능하며, 빨간 LED가 이어컵 측면과 마이크를 밝혀줘 게이밍 기어로서 분위기를 한층 더 높여준다. 진동모드를 켜고 끌 수 있는 스위치와 볼륨 다이얼이 포함된 리모컨이 케이블 중간에 위치해 편의성을 더한다. 브리츠의 사운드 엔지니어에 의해 튜닝된 50mm 네오디뮴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사용함으로써 게임의 각종 효과음과 음악을 실감나게 전달한다.
브리츠 게이밍 헤드셋 G2은 베이스 특성이 강화된 40mm 네오디뮴 마그넷 드라이버 유닛을 사용했다. 웅장하면서도 강력한 소리를 내주기 때문에 게임 몰입감을 극대화시켜 줄 뿐 아니라 전음역대에 걸친 밸런스가 강화된 사운드는 게임 진행시 모니터로 확인할 수 없는 적의 움직임까지 귀에 그대로 전달한다.
특히 묵직하면서도 단단하게 잡아주는 저음, 시원스러운 고음은 긴박한 상황과 대사 전달력을 높여줌으로써 영화 감상용으로도 어울린다.
오버이어 타입으로, 부드러운 직물소재의 이어패드를 사용해 귀를 편안하게 감싸주며, 동시에 외부 소리를 차단하기 때문에 게임과 영화에 더욱 빠져들 수 있다. 푹신한 헤드쿠션, 그리고 부드럽게 조여지는 헤드밴드, 착용자의 귀에 맞게 조절되는 이어패드 등 인체공학적 설계로 장시간 착용해도 머리를 압박하지 않는다. 헤드밴드 길이도 조절이 가능하므로 머리 크기에 상관없이 자유롭게 쓸 수 있다.
브리츠 마케팅 담당자는 "브리츠 게이밍헤드셋 은 편안하고 부드러운 착용감을 기본으로 하며, 고품질 풀레인지 드라이버를 탑재해 작은 소리 하나도 놓치지 않고 재생하며, 각종 효과음과 폭발음까지 생생하게 전달해 마치 게임 속에 빠져든 것 같은 사실감을 전달하며, LED를 넣어 게이밍 기어로서 요구되는 개성 강한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특히 K300GHV은 LED를 넣어 게이밍 기어로서 요구되는 개성 강한 디자인을 추구했으며 또한 진동기능을 넣어 청각 외에도 촉각을 통한 사운드 전달로 현장감과 몰입감을 극대화시켜주는 프리미엄급 게이밍 헤드셋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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