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록달록 여름에 물들다 여름엔 무조건 북해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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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사람들의 옷차림이 점점 가벼워지고 있는 것 보면 여름이 성큼 다가왔음이 느껴진다. 올여름 더위는 어떻게 피해야할 지 고민하고 있다면 시원~한 북해도로의 여행을 추천한다. 북해도는 7~8월 한 여름에도 평균기온이 23~25도로 선선한 날씨에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보라빛 라벤더 꽃밭과 알록달록 다양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지금 투어벨에서는 부담없는 NO옵션 FULL패키지 일정으로 북해도 여행상품을 판매중이다. 프리미엄 힐튼 호텔 1박 숙박과 천연 온천욕 체험, 도야호수 유람선 탑승(1,420엔 상당), 전 일정 식사 및 6개 특식 포함, 후라노 아이스크림과 마유비누(룸당 1개) 제공 등 다양한 특전들이 준비되어 있으니 살펴보길 바란다.
북해도 유명 관광지
비에이(Biei)
- 시키사이노오카 : 봄부터 가을까지 다양한 꽃들이 가득한 사계채 언덕
- 팜도미타 : 북해도의 가장 유명한 라벤더 농장으로 7~8월에 가면 보랏빛 라벤더 향기가 가득한 곳
- 아오이이케 : 마치 환상의 세계에 온 것 같은 푸른 아름다움을 볼 수 있는 청의 호수
- 흰수염폭포 : 절벽을 타고 흐르는 폭포수와 온천수의 증기가 흰 수염처럼 보여져 이름붙여진 폭포
샤코탄(Shakotan)
- 샤코탄 : 푸른 바다와 기암절벽이 아름다운 해안 절경을 이루는 곳으로 훗카이도 유일의 해중공원
- 카무이미사키 : 신령이 깃들어 있는 곳을 의미하며, 투명하고 멋진 절경으로 일본에서 손꼽히는 곳
삿포로(Sapporo)
- 구도청사 : 바로크 양식으로 고풍스럽고 이국적인 느낌이며, 250만개의 붉은 벽돌로 이루어진 건물로 '아라렌카'로 불림
- 삿포로 시계탑 : 일본의 시계탑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삿포로의 상징이라 할 수 있다. 오오도리 공원에서 봄에는 라일락 축제, 여름에는 맥주가든, 겨울에는 눈 축제가 절정을 이루는 대표 공원
오타루(Otaru)
- 오타루 오르골당 : 25,000여점 이상의 오르골이 전시 판매되는 오타루의 명소로 100년 이상전에 지어진 복고풍 건물
- 오타루 운하 : 영화 러브레터의 촬영지로 운하를 주변으로 중후한 건물들이 자리잡고 있으며 많은 레스토랑과 상점, 공방, 박물관등이 있음
도야(Doya)
- 도야호수 : 20세기 화산활동에 의해 생겼으며, 1년 내내 결빙되지 않는 아름답고 깨끗한 호수
- 쇼와신산 : 지표 온도가 300도가 넘는 곳으로 현재도 화산활동이 진행중
여행CM 이다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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