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캣의 패션 액세서리 브랜드 못된고양이(대표 양진호)가 1인 가구를 겨냥한 소형 가전을 선보였다.
못된고양이는 싱글 라이프를 즐기는 인구 수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따라 1인 가구를 타깃으로 한 소형 가전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못된고양이는 홈 스타일링 제품 및 소형 가전 전문기업 ‘무아스’와 손잡고 무드등, LED 시계, LED 거울 등 1인 가구에 필요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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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고양이는 이번 소형 가전 출시를 통해 고객들의 일상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삶의 질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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