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 공식 대리점 한사랑씨앤씨는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50XBX-GD7AH’ 모델의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18부터 네이버 플레이 윈도 채널을 통해 한정 수량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로 230만 원 대의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50XBX-GD7AH를 최대 할인가인 199만 원 대에 추가 업그레이드 비용 없이 기본 사양인 8GB 메모리, NVMe 256GB SSD에서  빠른 속도와 저장 공간이 넉넉한 16GB 메모리 와  NVMe 512GB SSD로 업그레이드 받을 수 있다고 한다. 이 밖에도 한정 사은품인 어댑터를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전자 오디세이 게이밍 노트북 NT850XBX-GD7AH는 최신 그래픽카드 엔비디아 지포스 RTX 2060, 헥사코어 프로세서 9세대 코어 i7-9750H, 메모리 DDR4 8GB, NVMe 256GB SSD를 탑재했다. 144Hz 고 주사율과 엔비디아 G-싱크를 지원하는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해 최고의 게이밍을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돌비 애트모스를 탑재해 풍부하고 입체적인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게임 시 헤드폰을 착용하면 보이지 않는 적의 움직임을 소리로 예측할 수 있다.

제품 외관 디자인에는 단단한 메탈을 적용했다. 고대 다마스쿠스 검 특유의 물결무늬를 형상화한 패턴을 디자인 요소로 담아냈다.

이어 그래픽 카드 성능을 극대화시켜 게임 퍼포먼스를 최대 15% 더 높여주는 `비스트 모드`를 탑재하여 고화질 게임의 풀 옵션 세팅도 거뜬하게 즐길 수 있다.

게임 화면의 어둠 속 적까지 놓치지 않도록 블랙 레벨 값을 조절할 수 있는 블랙 이퀄라이저 기능을 탑재했으며, 1인칭 슈팅 게임(FPS), 실시간 전략 게임(RTS), 롤플레잉 게임(RPG), 멀티플레이어 온라인 배틀(AOS) 등 각 게임 장르에 맞춘 최적화된 화질 설정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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