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식품 전문기업 네슬레 퓨리나가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과 함께 펫 용품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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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살 베이컨으로 만든 네슬레 퓨리나의 강아지 간식 '베긴' | ||
다음달 16일(수)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서비스센터 내 액세서리 & 컬렉션 샵 19곳 및 온라인 스토어에서 참여 가능하다. 네슬레 퓨리나는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Pet 용품 구매 고객들에게 순살 베이컨으로 만든 강아지 간식 ‘베긴 3종(오리지널, 소고기, 피넛버터)’을 무료로 증정한다.
네슬레 퓨리나의 베긴은 1993년 미국 출시 이래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검증된 반려견 간식이다. 인공 조미료와 인공 색소를 첨가하지 않고 순살 베이컨을 제1원료로 사용한 간식으로 베이컨 향과 더불어 부드러운 질감을 살리면서 영양까지 챙겼다. 손으로 찢기도 편해 견주가 원하는 대로 제품의 크기를 조절하며 급여할 수 있다. 이러한 편리성 덕분에 미국에서는 반려견들이 가장 즐겨 찾는 대표적인 간식 가운데 하나로 정평이 나 있다.
베긴은 베이컨 오리지널부터 치즈맛, 소고기맛, 히코리나무 스모크향, 피넛버터 맛 등 총 5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네슬레 퓨리나 공식 온라인 몰인 ‘퓨리나 펫케어’와 할인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베긴은 미국 현지 공장에서 직접 제조한 제품이기에 원료와 제조과정까지 꼼꼼히 챙기는 견주들도 안심하고 급여할 수 있다. 베긴은 일상생활 간식으로는 물론이고 훈련이나 노즈워크 등 반려견의 활동성 향상을 위한 놀이를 할 때도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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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순살 베이컨으로 만든 네슬레 퓨리나의 강아지 간식 '베긴' | ||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 Pet 용품은 프리미엄 반려동물 제품의 수요 증가 트렌드에 발맞춰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선보인 제품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은 차량 용품뿐 아니라 패션소품 및 의류, 키즈 제품, 골프 용품 등에 이르기까지 메르세데스-벤츠만의 브랜드 전통성에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현재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전담 인력이 배치된 총 41곳의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통해 4,000여 개의 액세서리 및 1,000여 종의 컬렉션 제품을 제공하고 있다.
네슬레 퓨리나 관계자는 “소비자 트렌드를 고려해 고객과 소통을 하고자 노력한다는 공통점에 기반해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과 이번 콜라보레이션 이벤트를 기획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 컬렉션의 Pet 용품을 구매하고 기호성과 안정성을 인정받은 신뢰도 높은 강아지 간식인 베긴도 즐겨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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