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 원대에서 추천하는 알루미늄 21단 하이브리드 자전거
코로나로 인해 자전거 가격이 상승하며 10만 원대에서 매력 있는 제품을 찾기가 힘들어졌다. 하지만 오늘 소개할 '반티아고 빈' 자전거는 166,170원이라는 가격에 알루미늄 재질 프레임, 12.5kg의 적당히 가벼운 무게, 21단 기어 썸시프터 변속레버의 알찬 구성에 10만 원대 착한 가격으로 판매 중인 거의 유일한 제품이다.
'반티아고 빈'은 클래식한 디자인의 하이브리드 자전거로 가격까지 착한 것이 가장 돋보이는 장점이다. 굳이 단점을 찾자면 변속레버가 썸 시프터라는 것 정도이나 실 사용적인 측면에서 크게 문제 될 것은 없는 부분이라 할 수 있다.
스포츠/레저CM 박성민 reallazyeo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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