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를 전후한 여름철 무더위는 에어컨이 가동되는 차 안에서도 큰 고역이다. 작열하는 더위로 땀과 에어컨 습기가 뒤섞여 최대치의 불쾌지수로 고통받는 지금, 대나무 소재의 시원하고 색다른 뒷좌석 통풍 시트가 인터파크에서 37,400원의 청구할인가에 판매되고 있다.
▲ 트리 휴스카 대나무 자동차 쿨 뒷좌석커버
다나와 최저가 37,970원
습기를 흡수하는 대나무의 성질을 활용하여 메쉬/스펀지/부직포 등 편안한 소재로 마감한 본 제품은, 헤드레스트와 등받이 및 방석까지 포함된 풀커버 디자인으로 일체감 있는 인테리어를 구성해 준다. 밴드와 고정클립으로 설치도 간편하게 할 수 있고, 뒷좌석 대부분을 커버하는 넉넉한 크기(가로 기준 130cm)까지 갖춘 제품의 강점들은 우리 가족 휴가길을 더욱 편하게 만들어줄 수 있다.
최대 혜택가에 본 제품을 구매하기 위해서는 인터파크 판매페이지에서 상단 캡쳐 이미지의 중복할인/추가할인 쿠폰을 받고 적용한 후, 6% 청구할인이 적용되는 신용카드(신한, 외환, 삼성, 하나SK, NH채움 등)로 결제하면 최종적으로 37,4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수 있다. 배송비인 2,500원을 합해도 4만원이 채 되지 않는 39,900원에 구입이 가능하므로 평균가인 44,000원 대비 10% 가까이 저렴하게 구입이 가능한 셈이다.
방역 이슈로 인해 친구나 가족끼리의 소규모 차박 여행이 대세가 된 지금, 저렴하고 유용한 필수 아이템의 구비로 설레는 휴가 길을 더욱 편하고 안전하게 정비해 보자.
자동차용품CM 차현준 chastain@dana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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