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린터 공식 파트너 주식회사 인컴씨앤씨의 정품 무한 복합기 2종이 가격 인하를 실시한다.
대상 모델은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 정품 무한 SL-J1560 및 SL-J1560W로, 무한 잉크 방식과 경제적인 출력 비용을 갖춰 오랜 시간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SL-J1560과 SL-J1560W의 차이는 무선 기능 외 동일하다. 인쇄, 복사, 스캔 기능을 갖춘 복합기로 4800x1200 dpi 고해상도 출력 및 1200 dpi 해상도 스캔을 지원한다. 컬러 속도는 15ppm, 흑백 속도는 17ppm으로 빠르다.
가장 큰 장점은 경제적인 출력 비용이다. 장당 인쇄 비용이 잉크 출고가 기준 5.7원이며, 커피 한 잔 값이면 하루 한 장씩 인쇄 시 2년 4개월을 인쇄할 수 있다. 잉크통 1병이면 검정 6,000장, 컬러 8,000장 출력이 가능한 대용량 잉크도 장점이다.
이 밖에도 눈으로 잔량 확인이 가능한 잉크통, 손에 묻지 않는 투명 잉크샘 방지 노즐 장착 잉크통 등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 정품 무한 SL-J1560과 SL-J1560W는 기존 최저가보다 각각 1만 원씩 인하된 15만 9,000원, 16만 9,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포토상품평 작성 시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추가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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