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프린터 공식 파트너 주식회사 인컴씨앤씨의 정품 무한 복합기 2종이 3월 23일 단 하루 최대 39%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11번가 ‘시선집중’ 프로모션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삼성 잉크젯 복합기 SL-T1670 및 SL-J1560W를 파격적인 혜택가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S 정품 무한 SL-T1670은 내장형 무한 잉크통을 적용한 실용적 디자인으로 인기를 끈 복합기다. 컬러 16ppm, 흑백 20ppm의 빠른 출력 속도가 장점. 행사 기간 기존 18만 9,000원에서 최종 할인된 12만 8,2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삼성전자 잉크젯 플러스 정품 무한 SL-J1560W는 경제적인 출력 비용을 갖춰 오랜 시간 인기를 끌어온 제품이다. 무선 기능을 갖춰 사용성이 높으며 장당 인쇄 비용이 잉크 출고가 기준 5.7원에 불과하다. 행사 기간 기존 16만 9,000원에서 최종 할인된 12만 8,21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시 다양한 사은품 혜택도 함께 받을 수 있다. 포토후기를 작성하면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 1만 원을 100% 증정하며, 이 중 50명은 모바일 문화상품권 1만 원도 추가 증정한다. 또 블로그 작성 시 우수작 선정을 통해 네모닉라벨 프린터 및 네모닉미니 프린터를 선물한다.
행사는 3월 22일 19시부터 23일 자정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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