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털 디스플레이 브랜드 크로스오버 (주 크로스오버존, 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는 자사의인기 포터블, 고해상도 모니터들을 대상으로 네이버 주말 특가전을 펼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동안 크로스오버의 빅포터블, 32형 대화면, QHD 및 4K 고해상도 등 다양한 모니터들이 저렴하게 판매된다.
제일 먼저 소개하는 오버파워 320P75 IPS FHD 리얼75는 크로스오버존에서 새로 만든 신규 브랜드 ‘오버파워’ 브랜드를 달고 나온 제품이다.
32인치 대화면을 적용해 동영상이나 게임 플레이를 할 때 유리하다. 풀HD 해상도, IPS 광시야각 패널, 그리고 75Hz를 지원해 기존 60Hz 제품보다 부드러운 화면을 보여준다.
화면 찢김을 막아주는 AMD 프리싱크를 적용하고 로우블루라이트와 플리커프리 등 시력보호 기능도 같이 지원한다.
3W 스피커 2개를 내장해 IPTV에 HDMI 케이블로 연결하면 셋톱박스 용도로 활용 가능하다.
32UL999 DCI-P3 98 TYPE-C 4K PREMIUM 멀티스탠드는 LG가 자랑하는 4K UHD 해상도의 4면 슬림베젤 나노-IPS 패널을 적용한 점이 특징인 전문가 모니터다.
기존 디자인 및 영상 전문가용 모니터의 경우 AdobeRGB를 지원하는 제품이 많았지만 본 제품은 DCI-P3 98% 나노 IPS 광색역 패널을 사용하며, 패널 상하좌우 4면 베젤이 초슬림이어서 화면 몰입감이 굉장히 높다.
또한 컬러 전문가인 김환교수가 직접 제작한 프로파일을 제공해 최적의 색감 표현에 신경을 썼다.
USB TYPE-C 단자를 갖추고 있어 삼성의 덱스 모드 지원 스마트폰에 연결하면 32UL999가 PC 모니터 처럼 변신한다. 이때 32UL999의 USB2.0 단자에 유선, 또는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하면 PC 부럽지 않은 작업 환경에서 사용이 가능해진다.
32ULP3 IPS TYPE-C 4K DCI-P3 프리미엄은 32인치 대화면에 4K UHD 화질을 뽐내는 전문가 모니터로, DCI-P3 광색역, IPS 광시야각 패널, USB TYPE-C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뛰어나다.
240FL75 IPS TYPE-C 터치 HDR 빅포터블은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크로스오버 230FL75의 후속으로 기존 포터블 모니터가 15인치 정도 크기를 가진데 반해 화면을 24인치로 늘려 보는 맛을 키운 점이 특징이다. 타입C, HDMI 단자를 달아 다양한 기기와 연결 가능하고 덱스에 무선 키보드 마우스를 연결해 조작성이 한층 더 좋아졌다.
행사기간은 3월 25일 금요일부터 3월 27일 일요일까지 진행된다.
기사 제보 및 문의 news@danawa.com
(c)가격비교를 넘어 가치쇼핑으로, 다나와(www.danaw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