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 (더바오파트너스 대표: 김승진, www.thebao.co.kr)이 2023년형 구글TV 출시 기념 네이버 브랜드 위크를 11월 4일부터 7일간 진행한다.
더함 브랜드 위크에서는 32인치, 40인치 저인치 TV 최초로 안드로이드 OS 11을 탑재해, 출시 이후로 완판을 기록한 노바 AMG (NA321FHD, NA4301FHD)를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행사 진행 제품 구매 시 네이버 페이 6% 적립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더함이 처음 선보이는 구글TV 43인치 (UA431UHD)부터 85인치 (UA851UHD)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최대 4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행사 진행 제품 구매 시 네이버 페이 6% 적립 혜택을 만나볼 수 있다.
노바 AMG는 넷플릭스, 유튜브 등 7,000여 개의 안드로이드 TV 전용 앱을 지원한다. 구글어시스턴트 기능을 지원해 리모컨에 음성으로 IoT 기기를 컨트롤할 수 있다. 기본으로 크롬캐스트가 내장되어 있어 해당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 노트북 등에서 화면 전송이 가능하다. 세룰리안 블루 색상, 베젤리스 디자인으로 TV 시청 시 뛰어난 몰입감을 느낄 수 있으며, 에너지 효율 1등급 저전력 TV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더함 구글TV는 하나의 프로필이 아닌 개인별 프로필 사용이 가능하다. Google AI가 개인 프로필 별 시청 습관과 관심분야를 분석해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해 준다. ‘사용자’를 고려한 ‘콘텐츠’ 중심 인터페이스로 앱 이동 없이 시청할 콘텐츠를 홈 화면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OTT, 스포츠, 음악 게임 등 10,000개 이상의 앱을 지원하며, 연령에 적합한 콘텐츠를 추천하는 키즈 모드를 제공한다.
더함은 자체 연구소의 연구를 통해 더함만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프리미엄 고객 서비스 theham Care+ (더함 케어 플러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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