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장군이 기세를 떨치고 있지만, 패션계에는 어느새 봄의 기운이 물씬 풍긴다. 무무즈는 이번 봄 신상품 단독 특가전을 시작으로 다양한 23 S/S 컬렉션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안하는 신상품 기획전을 지속적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키즈앤패밀리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무무즈(대표 이은주)는 오는 30일까지 인기 패션 브랜드의 23 S/S 시즌 신상품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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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튼키즈, 마리앤모리의 봄 컬렉션은 봄에 어울리는 색감에 사랑스러운 패턴을 담았다. 아우터는 도톰한 소재로 간절기 활용성을 높였다. 대표 상품은 퍼피 모나미 체크 상하복과 마리 체크 가디건, 마리 플라워 니트 가디건과 블링 레인보우 스커트다. 상하복과 가디건, 원피스는 68% 할인된 2만 원대, 스커트와 바지는 1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기획전에서는 22 F/W 시즌 상품 클리어런스 세일도 진행된다. 대표 상품은 리버시블 패딩 점퍼와 조끼, 기모 상하복과 경량 패딩 점퍼이다. 최대 83% 할인가로 점퍼와 조끼 등 아우터는 4만 원대, 기모 소재 상하복은 1만 원대로 구매 가능하다.
헤이미니는 토끼와 곰 패턴을 활용한 다채로운 색감의 봄 신상품을 출시했다. 기획전 기간 내 봄 신상품 10% 쿠폰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 상품은 하트 토끼 아가일 프릴 원피스, 엘리스 버니 아가일 상하복, New미니 래빗 아가일 프릴 상하복, 뽀글 베어 체크 가디건, 맨투맨 카라티 등이다. 모두 최대 79% 할인된 1~2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다.
엄마와 함께 신는 빅토리아 슈즈는 최대 71% 할인 행사 외에도 일부 상품과 빅토리아 키티버니포니 콜라보레이션 제품을 단독 특가로 제공한다. 대표 상품인 빅토리아 아동 발레리나 슈즈와 아동 샤이니 리본 메리제인 슈즈는 6만원대, 아동 스웨이드 리본 로나 파누엘로는 5만원대에 구매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아동용 메리제인 스니커즈, 슬립온, 부츠 등과 성인용 메리제인, 발레리나 플랫, 뮬, 스니커즈 등을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다.
젤리스푼은 23 S/S 시즌 실패 없는 데일리룩을 단독 특가로 선보인다. 최대 할인율은 82%이며, 선명한 색감에 스마일, 하트, 체크, 스트라이프, 로고플레이 등 다양한 프린팅을 매치하여 활용도가 높은 기본 아이템을 만날 수 있다.
초코몽은 위트있는 컬러를 활용한 개성만점 데일리룩을 완성했다. 독특한 색감과 패턴이 마음을 사로잡는다. 대표상품은 모아밴드세트, 세븐심플세트 캐롯아티세트 등이며, 최대 72% 할인하여 1만원대에서 3만원대에 구매 가능하다.
무무즈 관계자는 “무무즈는 육아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세심하게 연구하여 육아 가족의 쇼핑 고민을 덜어주는 것이 미션”이라며, “앞으로도 좋은 브랜드를 발굴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 기획전을 꾸준히 진행하면서 더 좋은 고객 경험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무무즈는 매주 베스트 포토 리뷰를 선정하여 5만 포인트를 증정하는 리뷰 이벤트를 상시 진행하고 있다. 매주 평일 오전 11시에는 브랜드 제품을 소개하는 무무즈 라이브 실시간 영상 방송을 자체 진행하며 고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무즈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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