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핸드크림 브랜드 카밀(Kamill)과 영국 헤어 브러쉬 브랜드 ‘탱글티저(Tangle Teezer) 가 오는 2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3월 올영세일에 참여한다.

특히, 카밀의 대표 제품인 핸드&네일 크림은 올영세일 기간 동안 4,200원에 단독 특가로 선보일 예정이다. 핸드&네일 크림 클래식, 핸드&네일 크림 인텐시브, 핸드&네일 크림 자몽, 핸드&네일 크림 프레쉬, 핸드&네일 크림 스위티, 핸드&네일 크림 바이탈 큐텐, 핸드&네일 크림 화이트머스크, 핸드크림 맨 클래식 총 8종으로 구성되어 있다.

▲ 카밀

또한 소비자들의 니즈를 반영해 33% 용량을 늘린 핸드&네일 크림 인텐시브 (133ml)과 클래식 (100ml)로 구성되어 있는 BEST&BONUS 듀오 기획 세트와 휴대성이 용이한 미니어처로 구성되어 있는 핸드&네일크림 미니 3+1 기획 세트를 할인된 가격인 9천 원 대에 만나볼 수 있다.

탱글티저는 이번 올영세일에서 브러쉬 주요 인기 품목을 최대 46%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휴대성이 용이한 오리지널 미니, 컴팩트 스타일러, '젖은 머리 특화' ?? 디탱글러, ?? 디탱글러 미니 등 탱글티저의 인기 아이템으로 구성되었다. (일부 컬러 제외)

▲ 탱글티저

탱글티저 홍보 담당자는 “모발과 두피 관리에 더욱 힘써야 하는 계절, 탱글티저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평소 탱글티저에 관심을 갖고 있던 많은 분들이 놓치지 말고 구매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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