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출처: 아이나비 홈페이지)
팅크웨어에서 4K 플래티넘 빌트인 블랙박스 ‘퀀텀 3’을 출시했다. 이번 퀀텀 3는 세계 최초로 듀얼 레이다 센서를 전후방 적용하여, 주차 중 발생한 충격에 대해 전후 10초간 영상을 녹화한다. 이미지 센서는 국내 최초로 ‘SONY STARVIS2’를 적용해 어두운 저조도 환경에서도 명확한 영상을 녹화할 수 있어 야간 녹화 영상에서도 비교적 또렷한 번호 식별이 가능하다.
또한, 주차 모드에서도 30fps의 프레임으로 녹화해 더 명확한 영상을 제공한다. 그 외에도 5GHz 와이파이와 저전력 블루투스를 통해 스마트폰과 연결, 아이나비 링크 앱으로 녹화된 영상 확인 및 블랙박스 설정이 가능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