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하이엔드 전자동 커피 머신 브랜드 유라(JURA)가 커피 향 가득한 여름을 선사하기 위해 아로마의 풍미를 오래 유지시켜주는 커피 메이커 ‘케멕스 클래식 드리퍼 세트’를 증정하는 ‘아로마 센세이션’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라는 올해 여름 유독 많은 비와 높은 기온으로 역대급 더위를 예고한 만큼 가정에서 아이스 커피를 즐기는 소비자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
프로모션은 오는 8월 31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유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및 알라카르테몰 등 온라인몰에서 진행한다. 유라 커피 머신 또는 알라카르테 원두 2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전원에게 릴렉싱 홈카페를 만끽할 수 있는 ‘케멕스 드리퍼 세트’를 증정한다.
‘케맥스’는 와인 디캔터를 닮은 디자인으로 브루잉한 커피의 향과 맛을 더 오래 유지시켜 준다. 6컵 세트 기준으로 에스프레소 샷 28개까지 보관이 가능하고, 케맥스 그대로 냉장 보관해 아이스 커피를 즐길 수 있어 홈카페족을 위한 최상의 아이템이다.
유라 커피 머신으로 추출한 에스프레소를 '케멕스'로 한 번 더 추출한 최적의 아이스 커피는 유라 플래그십 스토어 '알라카르테 강남'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유라는 보다 특별한 아이스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7월 말까지 온라인 알라카르테몰에서 여름 추천 원두를 최대 10% 할인 판매하는 ‘7월 스페셜티 원두 특가전’도 진행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청량한 산미를 지닌 스페셜티 원두인 ‘솜머발트’, 기분 좋은 여운과 산뜻한 산미의 ‘오렌지 헤븐 에스프레소 블렌드'가 있다.
유라 관계자는 “커피는 향으로 한 번, 맛으로 또 한 번 즐기는 음료인 만큼 유라 프리미엄 커피 머신과 케멕스 드리퍼, 그리고 알라카르테 스페셜티 원두의 조합은 더위로 지친 여름에 생기를 불어넣을 것” 이라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다양한 커피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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