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스마트TV 보급회에 앞장 선 브랜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인터파크에서 ‘인싸위크’ 행사로 오는 8월 8일부터 8월 13일까지 일주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 2020년부터 2023년까지 총 4년간 다나와, 에누리 히트브랜드 대상 수상을 기념하는 행사로 이스트라의 전 모델을 추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제품별로 구매시 ▲ 43인치 ~ 50인치 구매시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55인치 ~ 65인치 구매시 HDMI 2.1 케이블 ▲ 70인치 ~ 75인치 구매시 올인원 통합리모컨 ▲ 85인치 ~ 86인치 구매시 HDMI 2.1 + 통합리모컨이 무료 증정된다.
앞서 이스트라의 스마트TV는 압도적인 화질과 안드로이드OS를 기반으로한 구글TV 제품으로 다양한 OTT 서비스를 손쉽게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아왔으며 그에 맞는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무려 4년이라는 기간동안 히트브랜드 대상을 거머쥘 수 있었다.
또한 이번 행사 제품중 ‘쿠카 the META’ 시리즈는 국내 최초로 출시한 구글TV이며 차세대 안드로이드OS인 구글TV OS가 탑재되었고 TUV라인란드 인증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차단, 커스텀핫키, 카멜레온 익스트림 2.0 독자 화질엔진등 기본 품질과 함께 편의성도 확장된 제품이다. 여기에 전 부품 5년 무상 AS 정책까지 더해져 사후 서비스까지 잡은 최고의 제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스트라 마케팅 담당자는 “지난 해에 이어 올 상반기에도 히트브랜드를 수상할 수 있게 해주신 많은 고객께 감사드리며 이번 행사를 통해서 보답해드리고자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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