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TV 브랜드 이스트라(대표 김민성)가 2023 추석을 맞이해 인싸위크 행사를 진행한다. 인터파크에서 진행되는 이번 세일 행사는 9월 11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이스트라의 인기 있는 제품인 쿠카(COOCAA) 시리즈와 가성비 제품인 프라임 (The PRIME) 시리즈를 기본 할인과 함께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한가위 특별 혜택으로 제품 구매시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HDMI 2.1 케이블,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특별 사은품으로 증정된다. 행사 기간 중 구매자를 한정으로 총 50만원 상품권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이스트라는 국내 최초 구글TV 출시와 함께 토요상담서비스, 전 부품5년무상 AS정책 등 제품력과 서비스를 인정 받아 2020년부터 4년 연속 다나와/에누리 히트브랜드 대상을 수상하였으며 특히 행사 제품중 쿠카 the META 제품은 구글TV OS가 탑재된 최신형 TV로 다양한 OTT를 포함한 8,000여개 이상의 앱 다운이 가능하며 구글어스턴트, 크롬캐스트 등의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카멜레온 익스트림 2.0의 독자 화질 엔진으로 생생한 화질을 선사하며 DTS 스튜디오 사운드로 3D 입체음향 사운드도 느낄 수 있다. 여기에 프리핫키, 플리커프리, 블루라이트 차단 기능까지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과 안전성까지 더한 최고의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스트라 마케팅 관계자는 “추석 한가위를 맞이해 가족과 친인척 모두에서 좋은 선물을 할 수 있게 이번 행사를 준비했으며 구글TV와 함께 가족모두 좋은 추억을 쌓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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