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스마트TV 명가 이스트라(www.estla.co.kr, 대표 김민성)가 8월 1일부터 8월 15일 까지 히트브랜드 대상 기념 행사를 네이버 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이스트라의 5년 연속 히트브랜드 대상을 기념하여 이스트라의 특별 이벤트 모델 위주로 진행되며 최대 59% 의 특가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구매한 전 고객에게 프리미엄 HDMI 2.1 케이블을 사은품으로 증정하며 65, 75인치 미니 LED, 75~100인치 TV를 구매시 올인원 통합리모컨이 추가로 증정된다.
24년형으로 출시된 신제품은 기존 TV와는 차원이 다른 화질과 성능으로 고객이 선택할 수 있는 부분들을 다양하게 늘렸다.
3세대 쿠카 시리즈는 ‘퀀텀 사운드’라는 이름으로 크기는 75인치의 QLED와 86인치의 미니LED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이름처럼 사운드의 경우 50W 우퍼 포함 7개의 스피커가 사용되었고, 인공지능(AI) 성능을 대폭 강화해 화질, 사운드를 놀랍도록 향상시켰다.
여기에 국내 최대 크기의 100인치 제품도 포함되어 있는데, 100인치라는 압도적인 크기에 더불어 QLED로컬디밍 기술까지 들어가 있어 엄청난 몰입감을 감상할 수 있다.
또한 논글레어 스크린을 적용한 QLED 시리즈는 빛 반사를 최소화하여 고객의 눈의 편안함을 주면서도 화질에 있어서는 부족함 없는 고화질을 보여주며 새로운 디자인의 웨이브 스피커를 통해서 출력 성능도 50% 향상 시켰다.
미니LED를 탑재한MLED 시리즈는 65인치와 75인치의 가장 보편적인 크기로 구성되어 있으며 3024개의 mini led와 504개의 로컬 디밍을 통해서 그 동안 중소기업TV에서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화질을 선보였다.
144Hz VRR을 지원하는 퀀텀(QUATUM) 시리즈는 MT9617 최신 칩셋을 탑재해 4K 120Hz까지 지원하며 가격과 성능 모두를 만족시킨 최적의 게이밍TV라고 할 수 있겠다.
이와 같이 사용자의 유형에 맞게 다양한 라인업으로 진화하고 있는 이스트라는 2019년 UHD 안드로이드TV를 국내 최초 출시하며 TV시장에 이름을 알린 이스트라는 중소기업 최초 1등급 스마트TV 출시, 국내최초 구글TV 출시, 최근에는 144Hz QLED 구글TV 출시 등 앞선 제품과 기술력으로 스마트TV 시장을 리딩하고 있으며 전국 3일 배송과 전 부품 5년 무상 A/S 보장 등 프리미엄 서비스를 더해 중소기업TV 혁신의 아이콘으로 자리 매김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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