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전문기업 크로스오버존(대표 이영수, www.crosslcd.co.kr)이 34형 나노IPS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 ‘34LGD169N 나노IPS 165 TYPE-C PD 울트라게이밍 커브드’ 를 대상으로 초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숨쉬기도 힘든 무더위를 맞아 게임을 통해 워터밤 같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최저가에 목마른 사용자들을 위해 기존모델 가격을 40만원 중반대까지 시원하게 끌어내렸다.
8월 20일 화요일부터 27일 화요일까지 일주일동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 34LGD169N은 무결점 버전이 520,000원 → 특가 449,000원 (7만1천원 할인)으로 판매된다.
선착순 50대 한정으로 판매되며,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택배비는 무료다. 간단하게 포토상품평을 작성하면 1만원 신세계 상품권까지 받을 수 있다.
34LGD169N 나노IPS 165 TYPE-C PD 울트라게이밍 커브드는 34인치의 대화면 크기에 3440x1440 UWQHD 해상도, 165Hz 게이밍 화면재생율을 지원하는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제공한 모니터다.
좌/우로 엄청 긴 디스플레이에 1900R 곡률을 적용한 커브드 디자인을 적용해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엄청난 몰입감을 경험하게 만들어준다.
LG의 자랑인 나노IPS 패널을 사용해 상하좌우 어디서 봐도 밝고 선명한 광시야각을 보여주며, DCI-P3 98% 광색역을 지원한다. 1개의 DP1.4 단자, 1개의 HDMI2.0 단자, 1개의 USB 타입C 단자, 1개의 USB-B 단자, 2개의 USB-A 단자를 달아 확장성이 우수하다.
이를 사용하면 좌우로 광활한 21:9 울트라와이드 화면비를 제공하는 PC는 물론 PS5 및 엑스박스 시리즈X 같은 게임콘솔, IPTV 셋톱박스 등을 연결해 TV로 활용도 가능하다.
USB 타입C 단자를 사용하면 스마트폰을 PC처럼 활용할 수 있는 DEX 기능을 지원하고, 60W PD 충전 기능을 지원해 이를 지원하는 노트북에 연결하면 영상과 음성 신호는 물론이고 전원까지 한번에 공급이 가능하다.
엔비디아 지싱크 호환기술은 물론 AMD 프리싱크를 지원해 게임시 화면 위아래가 서로 찢어지는 티어링 현상을 막아 몰입감 높은 게임환경을 제공한다.
밝은 부분은 더 세밀하게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세밀하게 어둡게 만들어주는 HDR 기술을 지원하는데, 이를 통해 밝은 부분이 하얗게 날아가고 어두운 부분이 뭉개지는 문제를 없애 환상적인 색감을 재현한다.
OSD 조작을 쉽게 해주는 무선 리모컨을 제공한다. 멀티스탠드를 제공해 엘리베이션, 스위블, 틸트 등의 다양한 기능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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