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WQXGA 고해상도와 전문가급 색재현력을 갖춘 프리미엄 휴대용 모니터 ‘애니웨어 16Q50P IPS USB-C 초경량 포터블’을 출시하고, 출시 기념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6월 4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는 출시 기념 행사에서는 2만원 할인 혜택으로 16Q50P를 229,000원에 구매할 수 있으며, 무료 배송과 2년 무상 서비스 혜택도 제공된다. 또한, 구매 사이트에 포토 또는 동영상 리뷰를 등록하면 적립금 5천원이 지급되고, 네이버 블로그 리뷰 작성 시 N포인트 5천원, IT 관련 네이버 카페, 하드웨어 커뮤니티 또는 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 시 N포인트 5천원이 추가로 제공되어 모든 리뷰 참여 시 총 15,000원 상당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알파스캔은 그간 다양한 포터블 모니터 제품을 통해 뛰어난 화질과 내구성, 합리적인 가격대, 그리고 깔끔한 디자인으로 사용자들의 만족을 이끌어내며 신뢰할 수 있는 포터블 모니터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기존 제품을 사용한 고객들은 “IPS 패널 화질이 뛰어나고, 마감이 고급스럽다”, “USB-C 연결 하나로 간편하다”, “소음이 없고 발열도 적다”는 등 실사용에서의 완성도 높은 품질을 높이 평가해왔다. 이번 16Q50P는 이러한 기존 고객들의 피드백과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화질, 색감, 휴대성, 확장성 모두를 강화한 모델로 출시됐다.
16Q50P는 LG디스플레이의 프리미엄 IPS 패널을 탑재해 시야각이 넓고, 색 정확도가 뛰어나며, FHD 대비 약 2배에 달하는 2560×1600(WQXGA) 해상도로 더욱 세밀하고 넓은 화면을 제공한다. 또한 16:10 화면비로 문서 작업, 웹서핑, 디자인 작업 등에서 한 화면에 더 많은 정보를 효율적으로 표시하며, DCI-P3 99%, sRGB 100%, 밝기 350cd/㎡, 명암비 1200:1 등의 고사양으로 영상 콘텐츠 감상이나 그래픽 작업에서도 뛰어난 화질을 자랑한다. USB-C, mini HDMI, 내장 스피커, 시력보호 기능 등 다양한 편의 기능도 갖춰 노트북 보조 모니터, 스마트폰 미러링, 콘솔 게임기 연결 등 다양한 상황에 최적화되어 있고, 685g 초경량 설계와 기본 제공되는 소프트 파우치로 휴대가 간편하며, 삼성 DeX 지원으로 모바일 비즈니스 활용성도 우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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