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공식 유통사 에스라이즈는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노트북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한 네이버 ‘강세일’ 프로모션을 통해 6월 23일부터 7월 6일까지 HP의 대표 게이밍 라인업인 ‘오멘 16’, ‘빅터스 15·16’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중 매일 00시와 10시에 선착순으로 할인 쿠폰이 발급될 예정이다.
국내 게이밍 노트북 시장에서 11분기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한 HP의 대표 라인업인 오멘 16과 빅터스 15·16은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온 신뢰도 높은 게이밍 노트북이다.
하이엔드 유저를 위한 프리미엄 게이밍 노트북 ‘오멘 16’에는 인텔 14세대 코어 i7-14650HX 프로세서와 NVIDIA 지포스 RTX 50 시리즈(최대 RTX 5070)를 탑재해, 최신 AAA 게임과 영상 편집, 3D 렌더링 등 고부하 작업에서도 탁월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RTX 50 시리즈는 최신 블랙웰(Blackwell) 아키텍처 기반으로, DLSS 4, 5세대 텐서 코어, 4세대 RT 코어 등 AI 기반 기술이 적용되어 고해상도에서도 선명하고 부드러운 그래픽 환경을 구현한다.
AI 기반 시스템 최적화 기능인 ‘오멘 AI’는 사용자의 플레이 패턴과 시스템 상태를 분석해 CPU·GPU 자원, 팬 속도, 전력 사용을 자동으로 조절해 항상 쾌적한 사용 환경을 유지해 준다.
240Hz 주사율과 500nits 밝기를 지원하는 16형 WQXGA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는 VRR(가변 주사율) 기술을 적용해 끊김 없는 부드러운 화면을 제공하며, 로우 블루라이트 기능으로 눈의 피로도 최소화한다.
HP의 대표 가성비 게이밍 노트북 빅터스는 단순한 게임용을 넘어, 영상 편집이나 3D 렌더링과 같은 고사양 작업까지 안정적으로 소화할 수 있는 성능을 갖춘 실속형 모델이다
최대 인텔 i7-13700H와 RTX 4060을 탑재해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끊김 없는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최신 게임도 쾌적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DLSS 3 및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 지원을 통해 보다 사실적인 그래픽 표현과 높은 프레임 유지를 구현한다. 디스플레이는 최대 16.1형 FHD IPS 패널에 165Hz 고주사율, 100% sRGB 색재현율을 지원해 콘텐츠 제작 환경에도 적합하다.
오멘과 빅터스 모두 HP 게이밍 노트북 전용 소프트웨어인 ‘오멘 게이밍 허브(OMEN GAMING HUB)’를 통해 오버클럭, 팬 속도 조절, 네트워크 부스터 등 시스템 성능을 사용자 맞춤형으로 간편하게 설정할 수 있다. 또한 플리커프리 기능을 통해 장시간 작업에도 눈의 피로를 줄이며, HDMI 2.1, USB-C 등 다양한 포트 구성으로 뛰어난 확장성과 연결성을 제공한다.
오멘 16에는 ‘ADP(우발적 손상 보장)’ 서비스가 기본 적용되어, 낙하나 액체 유입 등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해서도 구입일로부터 1년간 무상 수리 및 LCD 손상 보장을 제공한다. 이는 휴대성이 중요한 사용자들에게 유용한 안심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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