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스캔디스플레이가 최강 스펙과 뛰어난 가성비를 갖춘 새로운 알파스캔 AOC 게이밍 G11 시리즈의 24인치와 27인치 신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한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FHD 해상도와 240Hz 초고주사율을 지원하는 G11 시리즈는 고성능 GPU 없이도 240Hz의 부드러운 화면을 구현할 수 있는 가장 합리적인 선택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출시 행사는 6월 29일부터 7월 20일까지 네이버 브랜드스토어에서 진행되며, 행사 기간 동안 24G11과 27G11 모델을 각각 2만원 할인된 209,000원과 249,000원의 특별가에 구매할 수 있다. 무료 배송과 2년 무상 A/S는 물론, 구매 사이트에 포토 또는 동영상 리뷰를 등록하면 네이버 포인트 5,000원을 제공한다.

여기에 네이버 블로그에 리뷰를 작성하면 5,000원, IT 관련 네이버 카페·하드웨어 커뮤니티·다나와 DPG에 리뷰 등록 시 추가로 5,000원의 포인트가 지급되어, 모든 리뷰 참여 시 최대 15,000원의 포인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얼리어답터를 위한 혜택으로, 6월 29일부터 7월 2일까지 행사 초기에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네이버 포인트 5% 추가 적립이 제공된다.

신제품 24G11과 27G11은 240Hz 초고주사율과 0.3ms 초고속 응답속도를 지원하는 Fast IPS 패널을 탑재해, FPS·AOS·격투 게임 유저는 물론, 선명한 그래픽과 높은 몰입감을 원하는 RPG 및 오픈월드 게임 유저까지 폭넓게 만족시킬 수 있는 고성능 제품이다. 압도적인 속도와 화면 안정성으로 빠른 움직임을 흔들림 없이 포착할 수 있으며, 고가의 GPU 없이도 부드러운 화면 전환이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AOC의 독보적인 Super Color 기술로 색재현율을 일반 모니터 대비 18%이상 향상시켜 원본 색상을 풍부하고 선명하게 표현하며, 높은 색재현율, Delta E<2의 색 정확도로 그래픽, 영상 작업에서도 탁월한 만족도를 보장한다. 또한, HDR 10 지원으로 밝거나 어두운 장면의 세밀한 디테일까지 보여줘 영상 콘텐츠와 스트리밍 감상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AOC 게이밍 모니터 전용 소프트웨어인 G-Menu를 통해 밝기, 색상, 게임 모드 등 주요 시각적 설정을 마우스로 손쉽게 조절할 수 있고, Screen+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다양한 화면 분할 기능을 통해 멀티태스킹 효율도 높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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