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밍 데스크탑 전문 브랜드 퍼플랩(PERFormance LABoratory)은 오는 9월 1일부터 13일까지 11번가에서 ‘디지털 십일절’ 기획전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GeForce RTX 50 시리즈와 AMD Radeon 등 다양한 그래픽카드를 탑재한 게이밍 PC 라인업을 선보이며, 고객 니즈에 맞춘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에는 다양한 할인 적용이 가능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퍼플랩 게이밍 데스크탑을 만나볼 수 있다.
[가성비의 정석] 어드레날린 AVR5-FX560
Ryzen 5 5600과 GeForce RTX 5060 조합으로, FHD 환경에서 대부분의 인기 게임을 무난히 즐길 수 있는 실속형 데스크탑이다. 합리적인 가격대에 기본 성능을 충족해 가성비를 중시하는 게이머에게 적합하다.
[QHD도 충분! 밸런스형] 어드레날린 AGR5-FX570A6
Ryzen 5 9600X와 GeForce RTX 5070이 탑재된 모델로, FHD는 물론 QHD 해상도에서도 옵션 타협을 거치면 안정적인 게이밍 환경을 제공한다. 합리적인 가격과 성능을 동시에 원하는 사용자에게 어울린다.
[게이머의 최선의 선택] 어드레날린 AX78-R97XT
Ryzen 7 7800X3D와 Radeon RX 9070 XT의 조합으로, 최신 AAA 게임을 원활하게 소화할 수 있는 강력한 게이밍 데스크탑이다. 합리적 구성으로 게임 성능에 집중하고 싶은 게이머에게 알맞다.
[오랫동안 쓰는 고성능] 어드레날린 AX78-FX570Ti
Ryzen 7 7800X3D와 RTX 5070 Ti의 조합으로, 장기간 사용 가능한 뛰어난 게이밍 성능을 제공한다. 게임은 물론 고사양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이며, 오랫동안 믿고 사용할 수 있는 구성이다.
[최상급 하이엔드] 어드레날린 AX98-FX580AG
Ryzen 9 9800X3D와 GeForce RTX 5080을 탑재한 퍼플랩 최상위 모델이다. QHD와 4K 고해상도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제공하며, 최고 수준의 게임 환경과 하이엔드 작업을 동시에 소화할 수 있다.
퍼플랩은 이번 11번가 ‘디지털 십일절’ 행사에서 공개되는 주요 모델 외에도 폭넓은 라인업을 갖춘 다양한 게이밍 데스크탑을 함께 선보인다. 소비자들은 자신의 게이밍 환경과 예산에 맞춰 최적의 구성을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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