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대표 이혜성)가 추석을 맞아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실속 있는 혜택과 함께 선보이는 ‘효도가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 부담을 낮추고, 추석 명절 내수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됐다.

코지마는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안마의자와 마사지기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채널에서 특별가로 판매한다. 오는 30일까지 코지마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에서는 ‘네이버 특선물 프로모션’을 통해 주요 안마기기를 최대 54% 할인가에 제공한다. 행사 품목은 ‘아르코’, ‘테일러’ 등 실속형 안마의자 9종과 목어깨 마사지기 ‘러너블맥스’, 발 마사지기 ‘슬릭’ 등 소형 마사지기 9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안마의자 구매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최대 10만 원 상당의 쿠폰을 추가 제공해 합리적인 구매가 가능하다.

코지마 실속형 안마의자 '아르코'

코지마 공식 자사몰에서도 오는 28일까지 ‘안마의자 반값전’을 열고 A급 리퍼브 모델을 특가에 선보인다. ‘칼더 익스트림’, ‘포베오’, ‘에디스’, ‘힙트로’ 등 인기 안마의자를 최대 58%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판매한다.

또한 오는 10월 13일까지는 전국 공식 인증 대리점 ‘코지마 갤러리’를 비롯해 하이마트, 삼성스토어, 이마트, 전자랜드 등 주요 오프라인 매장에서 ‘뉴에라’, ‘더블모션’, ‘코지더블’ 등 프리미엄 안마의자 6종을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구체적인 혜택은 각 매장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매년 추석 시즌 코지마 안마기기에 대한 고객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어 올해도 특별 프로모션을 마련했다”며 “역대 최장 황금연휴가 다가오는 만큼,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가심비 높은 혜택으로 효도가전을 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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