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씰리침대(대표 윤종효)가 오는 28일 단 하루 동안 11번가 ‘원데이빅딜’ 프로모션에 참여해 역대급 혜택을 제공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원데이빅딜에서는 매트리스와 프레임을 세트로 구성한 11번가 단독 패키지를 파격적인 특가로 선보인다. 특히 고무나무 원목으로 제작된 ‘토르테2’ 프레임을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할 경우 프레임에 대해 추가 5% 할인 혜택도 주어진다.
풍성한 사은품과 추첨 경품 마련
행사 상품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품도 다채롭다. 베루스, 에드가2 플러쉬, 에드가2 펌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는 신세계 상품권이 증정되며, 이외 매트리스 구매 고객에게도 금액대별로 다양한 침구류 사은품이 제공된다.
추첨 경품 혜택도 눈길을 끈다. 행사 기간 중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씰리침대 캐릭터 ‘몽몽이’ 인형 5명, 메모리폼 베개 5명, 그리고 매트리스와 토르테2 프레임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돌체 협탁 5명이 선정된다. 또한 행사 기간 가장 많은 상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왕’ 칭호와 함께 헝가리산 구스이불이 특별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와 더불어 행사 상품 구매 고객 전원에게는 2만 원 상당의 11pay 포인트가 적립돼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다.
“추석 맞아 단 하루 특별한 조건”
김정민 씰리코리아 마케팅 상무는 “이번 프로모션은 추석 시즌을 맞아 단 하루 동안 씰리침대의 대표 제품을 특별한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소비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입지
씰리침대는 144년 전통의 글로벌 매트리스 브랜드로, 1950년부터 정형외과 의사들과 협업을 이어오며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최적의 수면 환경을 제공해 왔다. 매트리스 본고장 미국에서 매출 1위를 기록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2024년 12월 기준 총 92종 제품이 한국표준협회(KSA)로부터 ‘라돈 안전제품’ 인증을 받았다. 또한 주요 원부자재 안전 검사와 더불어 모든 완제품에 RAD7 검사를 실시하며 안전성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11번가 원데이빅딜 프로모션은 씰리침대가 국내 소비자에게 안전성과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며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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