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I가 봄철 야외 촬영 수요에 맞춰 ‘스프링 세일(Spring Sale)’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DJI 스토어에서 3월부터 순차적으로 시작되며, 최종 행사는 4월 초 종료될 예정이다. 할인 대상에는 드론, 핸드헬드 카메라, 짐벌, 마이크 등 주요 제품군이 포함됐으며, 최대 32%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번 세일은 봄 여행과 야외 콘텐츠 제작이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마련됐다. 촬영 입문자부터 콘텐츠 크리에이터까지 폭넓은 소비자층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장비를 구매할 수 있도록 주요 라인업 중심으로 할인 품목이 구성됐다.
프로모션 대상 제품으로는 Osmo 360, DJI Mic 3, DJI Neo, DJI Mini 4K, DJI Mini 3, DJI Flip 등이 포함됐다. 할인율은 제품별로 다르며,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 제품은 DJI Mini 3다. 해당 제품은 32% 할인된 306,300원에 판매된다.
주요 할인 품목 가운데 Osmo 360과 DJI Mic 3가 눈에 띈다. 봄철 여행과 스포츠, 일상 기록 등 다양한 촬영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은 Osmo 360 Standard Combo는 3월 10일부터 3월 23일까지 25% 할인된 462,000원에 제공된다. DJI Mic 3(1 TX + 1 RX)는 3월 20일부터 4월 9일까지 15% 할인된 225,000원에 판매된다.
드론 제품군에서도 할인 폭이 크다. 초경량 입문용 드론 DJI Neo는 25% 할인된 186,400원에 판매되며, DJI Mini 4K는 30% 할인된 255,2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DJI Flip은 15% 할인된 450,000원에 판매된다. 야외 항공 촬영이나 여행 콘텐츠 제작을 준비하는 소비자들에게 가격 부담을 낮춘 구성이란 점에서 관심을 끌 전망이다.
이번 행사에서 최대 할인율이 적용된 DJI Mini 3는 가격 경쟁력을 앞세워 입문자와 실속형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 제품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낮아진 구매 가격은 봄철 드론 촬영 수요 확대와 맞물려 소비자 선택 폭을 넓히는 요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DJI의 이번 봄맞이 세일은 제품별 할인 기간이 서로 다르다는 점도 특징이다. 3월 한 달 동안 새로운 할인 제품이 순차적으로 추가될 예정인 만큼, 소비자들은 구매를 고려하는 제품의 행사 시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봄철 여행, 야외 레저, 브이로그, 스포츠 촬영 등 계절성 수요가 높아지는 시점에 맞춰 대표 제품군을 전면에 내세운 판촉 행사로 해석된다. DJI가 드론뿐 아니라 핸드헬드 카메라와 무선 마이크까지 아우르는 촬영 장비 전반에서 할인 폭을 확대한 만큼, 관련 시장에서 봄 성수기 수요 선점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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