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가 4월 3·4주 차 주말 동안 전국 주요 지역 거점 매장에서 온라인 최저가보다 더 낮은 가격을 내세운 특별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오프라인 유통 채널의 가격 경쟁력을 전면에 내세워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현장 구매 수요를 끌어들이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이번 행사는 서울 용산본점을 비롯해 경기 일산점·중동점, 대전 대전본점·중리점, 충북 분평점, 전북 인후점·익산점·서신점, 광주 상무점, 대구 죽전점, 울산 울산삼산점, 경남 도동점·진주성점 등 전국 14개 지점에서 열린다. 전자랜드는 지역별 핵심 점포를 중심으로 행사를 운영해 더 많은 고객이 가까운 매장에서 직접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상품은 대형가전과 생활가전을 아우른다. 대표 대형가전 행사 모델로는 삼성전자 Crystal UHD TV 85인치가 159만원, LG전자 울트라UHD TV 65인치가 행사 카드 사용 시 99만원, 삼성전자 일반 냉장고 410L가 51만9000원에 판매된다. 가격 민감도가 높은 대형가전 수요를 겨냥해 체감 할인 폭을 키운 구성이 눈에 띈다.
생활가전 부문에서도 특가 모델이 마련됐다. 쿠쿠 6인용 밥솥은 25만9000원, 샤크 스틱 청소기는 69만9000원, 위닉스 16L 제습기는 31만90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음식물처리기, 전기레인지, 커피메이커, 선풍기 등 30개 이상의 품목을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할 예정이다.
전자랜드 용산본점에서 고객이 특가 할인 냉장고를 살펴보고 있다
품목 확대와 지역 거점 전략
전자랜드는 이번 행사를 일부 인기 품목 중심의 제한적 할인에 그치지 않고, 30개 이상 품목을 온라인 최저가 이하 수준으로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비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구매 부담을 낮추고, 가격 비교에 민감한 고객층까지 오프라인 매장으로 유도하겠다는 의도로 해석된다.
특히 전국 주요 점포를 중심으로 지역 고객 접점을 넓히겠다는 점도 이번 행사 운영의 핵심이다. 대도시뿐 아니라 충북, 전북, 경남 등 지역 거점 점포를 포함해 행사 범위를 넓히면서 접근성을 높였고, 제품을 직접 보고 비교한 뒤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는 오프라인 매장만의 경험도 함께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자랜드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가능할 것처럼 여겨졌던 가격 메리트를 오프라인 매장에서 다시 체감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라며 “가격 때문에 구매를 미루던 고객들도 전자랜드에선 가볍게 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할인 혜택 중심으로 행사를 촘촘하게 구성했다”라고 밝혔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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