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넥트웨이브의 해외법인 몰테일이 글로벌 세일 행사인 아마존 프라임데이를 맞아 국내 해외직구 이용자의 물류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배송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몰테일은 오는 28일까지 최대 10달러 규모의 ‘무제한 배송비 할인’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쿠폰 발급 후 30일 동안 횟수 제한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배송비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마존 프라임데이는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이 유료 프라임 서비스 이용 회원을 대상으로 매년 개최하는 대규모 할인 행사다. 올해 행사는 예년보다 이른 6월 23일부터 미국, 독일 등 26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행사 기간도 기존 3일에서 4일로 확대됐다. 호주, 브라질, 인도, 일본 등 일부 국가는 7월 말 순차적으로 프라임데이 행사를 열 예정이다.
몰테일은 이번 프라임데이에 맞춰 배송비 할인 쿠폰 지급, 아마존 프라임 회원 특가 적용, 실시간 핫딜 코너 운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몰테일의 구매대행 서비스인 ‘다해줌’을 이용하면 유료 멤버십인 아마존 프라임 회원에 가입하지 않아도 행사 특가와 동일한 가격으로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 편의성도 강화했다. 몰테일은 배송대행 서비스 이용 시 배송대행 신청서 자동 작성 기능을 지원해 해외 쇼핑 과정에서 발생하는 입력 절차 부담을 줄였다.
이번 배송비 무제한 할인 쿠폰은 몰테일의 미국, 영국, 독일, 스페인 물류센터 이용 고객이라면 누구나 발급받을 수 있다. 배송대행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2달러 배송비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미국 물류센터 이용 고객의 경우 몰테일 구매대행 서비스 ‘다해줌’ 전용 10달러 배송비 할인 코드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프라임데이 기간에는 다양한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몰테일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서는 1달러 공예용품을 비롯해 3달러부터 시작하는 IT 기기 및 가젯, 5달러 미만 패션 아이템, 50% 할인된 어린이용품 등 100만 개 이상의 특가 상품이 판매될 예정이다.
몰테일은 20년간 축적한 해외직구 운영 경험과 9개국 13개 물류센터 운영 노하우를 기반으로 직구 이용자를 위한 물류 인프라를 제공하고 있다. 주문 정보와 제품 모델 일치 여부 확인, 500달러 무조건 보상 제도, 혹서기 주류 보관 이벤트 등 고객 보호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몰테일 관계자는 “최근 고환율로 위축된 해외직구 시장을 활성화하고 직구 이용자에게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제공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음 달 호주, 일본 등에서 이어질 7월 아마존 프라임데이 시기에도 국내 직구족을 위한 차별화된 혜택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현수 기자/news@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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