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퍼니싱 리테일 기업 이케아 코리아가 ‘설레는 여름 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자원순환 허브 제품에 대한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6월 29일부터 7월 3일까지 모든 자원순환 허브 제품을 기존 가격에서 10% 추가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11일부터 7월 7일까지 진행 중인 ‘설레는 여름 세일’의 마지막 주 혜택으로 마련됐다.

‘설레는 여름 세일’은 다양한 홈퍼니싱 및 푸드 제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행사다. 이케아 코리아는 행사 기간 평일마다 일부 홈퍼니싱 제품을 10% 추가 할인하고 있으며, 대상 품목은 매주 변경된다. 마지막 주에는 자원순환 허브 전 제품을 추가 할인 대상으로 정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퍼니싱 제품을 구매하는 동시에 지속가능한 소비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자원순환 허브는 제품 재사용과 자원순환 확대를 위해 운영되는 이케아의 매장 내 공간이다. 2021년 고양점에서 처음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 이케아 롯데 광주점을 제외한 모든 매장에 마련돼 있다.
이 공간에서는 포장이 훼손된 제품, 매장 전시에 사용된 제품, 경미한 손상이 있는 제품, 고객으로부터 매입한 이케아 중고 제품, 단종 제품 등을 최대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제품별 상태와 특이사항은 가격표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장 방문 전 온라인으로 제품을 미리 확인하고 예약할 수도 있다. 이케아 공식 온라인 몰의 자원순환 허브 온라인 페이지에서는 전국 매장의 자원순환 허브 공간에서 판매 중인 제품을 확인할 수 있으며, 원하는 제품을 예약한 뒤 48시간 내 매장에서 픽업할 수 있다.
조립된 자원순환 허브 제품의 배송을 원하는 고객은 제품 1개당 4만원에 배송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새 제품과 함께 구매할 경우 총 배송비의 30% 할인 혜택도 상시 제공된다.
이케아 코리아 관계자는 “자원순환 허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홈퍼니싱을 즐기면서도 지속가능한 소비에 동참할 수 있는 이케아만의 공간”이라며 “이번 할인 행사를 계기로 더 많은 고객이 자원순환 허브를 경험하고 새로운 쇼핑 선택지를 발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케아 코리아는 ‘설레는 여름 세일’ 마지막 주를 맞아 ‘일상을 알차게 채우는 인기 품목’도 기존 여름 세일 할인가에서 10% 추가 할인한다. 본드톨반(BONDTOLVAN) 알람시계, 릴로센(LILLÅSEN) 책상 등 다양한 제품을 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인다.
이준문 기자/jun@newstap.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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