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케이스 시리즈로 견고한 샤시 구조를 이루며 부드럽게 라운드 처리된 전면 메쉬 패널과 우측 스퀘어 패턴 타공으로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효율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고 좌측 원터치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시스템 내부를 손쉽게 감상할 수 있는 점과 저소음 고풍량을 자랑하는 3RSYS의 Silence GI 140 ARGB 및 Silence GI 120 Reverse 쿨링팬이 기본 장착되어 별도의 팬 구매 없이도 저소음 및 확실한 쿨링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메모리를 보호하는 넓은 차폐층을 두어 외부 간섭으로부터 메모리를 보호하고 자동 부스터 기능으로 시스템이 과부화 상태일 때 클릭 한번으로 자동 부스트할 수 있는 점과 사용자 환경에 맞는 CPU 업그레이드 셋팅이 반영된 BIOS 프로필 생성 및 기존 방열판보다 표면적이 더 커져 MOSFET의 방열을 향상시켜서 좋은 것 같아요
3RSYS RX300 ARGB는 견고한 샤시 구조로 전면 메쉬 패널과 우측 스퀘어 패턴 타공으로 효율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며 좌측 원터치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시스템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ATX 케이스로 최대 길이 360mm 라디에이터와 최대 길이 400mm 그래픽카드까지 호환이 되며 전면 3개, 하단 2개, 후면 1개로 총 6개의 고속, 저속 모드 전환이 자유로운 120mm RGB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고 이물질 진입 방지를 위한 4방면 자석 먼지 필터를 적용해 케이스 쿨링이 뛰어 나겠어요. 메쉬 패널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조립 편의성과 내부 관리가 쉬우며 디자인과 성능이 준수해서 좋네요.
게임용으로 아쉽다고 하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뭐가 아쉬워요??
실제 쓰고 있는 사람은 아쉽다는 생각 단 하나도 안드는데
아쉽다고 하는 분들은 뭐가 그렇게 아쉽다 아쉽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게이밍에서 9800x3d가 더 좋은거 뿐이지 285k가 게이밍 성능이 아쉽다 할 정도는 아니던데 말이죠..
AMD CPU PC도 있는 사람으로써 아쉽다는 느낌 1도 없음..
지금 285K에 제일 아쉬운 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 그거 하나 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