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없이 올블랙의 깔끔한 디자인에 카본스틸 지지대 추가로 배송 및 설치시에 휘는 현상을 방지하는 점이 좋네요.
153mm 낮은 높이로 호환성이 좋고 높은 내구성과 듀얼 볼 베어링으로 뛰어난 성능, 저소음에 듀얼 팬 공랭 쿨러임에도 가격이 저렴해서 마음에 듭니다.
무상보증 5년에 가성비가 좋아서 매력적인 제품인것 같아요.
냉정하게 봤을 때 가격이 저렴한 제품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케이스에서 120mm 팬을 주로 사용하는 것을 고려할 때 전면 상단 후면까지 모두 140mm 팬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네요 넓은 내부 공간 덕분에 저장장치도 SSD 기준으로 최대 5개 까지 장착할 수 있기에 스토리지 구성하기에도 부족함이 없고요 큰 사이즈의 쿨링 좋은 케이스를 원한다면 딱이네요
ITX 보드가 전체적으로 고가라는 것을 생각하면 36만 원이 비싸긴 하지만 납득이 충분히 가능한 가격 같네요 기본적으로 화이트톤 디자인이라서 화이트 시스템을 구성하기에 딱 좋은 것 같고 전원부가 720A 출력을 지원하기 때문에 고사양 시스템을 구성하기에도 문제 없어 보입니다 M.2 SSD에 쿨링팬까지 들어가 있기 때문에 PCie 5.0 을 사용하기에도 문제 없겠군요
넓은 내부 공간 덕분에 다양한 규격의 메인보드를 설칠 할 수 있고, 고성능 그래픽카드도 안정적으로 장착할 수 있어 보입니다.
BTF 메인보드를 지원해 케이블 정리를 깔끔하게 가능하고, 전면,측면,하단의 메시 디자인으로 공기 흐름이 탁월해 쿨링 효율이 상당히 좋을 것 같아요.
기본 제공되는 140mm ARGB 쿨링팬과 함께 쿨링 성능과 시각적인 만족감을 더해줄 것 같습니다.
AM4 소켓의 사용이 생각보다 길어지면서 팔라딘 쿨러의 가치가 더 높아지는 것 같아요 최근에 무뽑 방지 키트를 제공하는 쿨러는 거의 없는데 보급형에서 지원하니까 AM4 소켓을 사용하는 보급형 시스템에서는 이만한 쿨러가 없는 것 같아요 성능도 보급형의 평균은 충분히 해주고 있다고 생각하고 높이도 157mm로 무난하게 사용하기 좋네요
묵직한 느낌의 올 블랙 컬러가 인상적인 히트파이프가 6개나 되는 듀얼 타워 공랭 제품이네요. 최근 이 제품 리뷰를 본 적이 있는데 쿨링팬 크기가 작아서인지 듀얼 타워인 걸 생각하면 성능은 좀 아쉽더군요. 그래도 가격이 싱글 타워 수준으로 착한 편이고 보증 기간도 5년이라 중상급 게이밍 용도로 깔끔하게 사용하기에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