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플러스 모델 리뷰 보고 샀네... 쿨링 너프 되있을줄이야.. 빅타워(케이스 온도 랭킹 1위 기준) rpm은 1300rpm 정도 나오고, 온도는 60도 정도. 모드 안만짐, 타스점수는 ddr4 시금치 12세대 기준 27200점대 새 파워 마감 냄새 독한 문제 있어서 쓰던 파워에 타스만 한번 돌리고 파워 교체까지 보관중인데, 판매자가 너무 늦게 배송 보내서 구입일 후 4일만에 받음 주말껴서 월요일에 파워 보내야 하는데, 그래픽 카드 초기 불량 걸릴까 조마조마 하다. <용량은 시스템 대비 넉넉하나, atx 2.x 파워라 그런지, 아님 그래픽카드 문제인지. 컴퓨터 대기모드나 종료시 팬돌고 안꺼지며 먹통 되는거 보고 뺄 수 밖에 없었음. 이전 그래픽카드 쓰니 멀쩡(드라이버 최신)> 케이스 팬속도 디폴트 상태로 시끄러운 상태로 타스 한번 돌리고 뺀지라. 그래픽카드 소음이 어떤지도 못 들어봄. 그리고 동봉된 번들 퀄리티가 아쉬움. 8pin 3개 달린 12+4 케이블 화학 냄새 심했음. 그래픽카드 지지대는 너무 짧아서 빅타워에서는 못씀.
팔라딘 400, 가성비 공랭 쿨러로는 꽤 괜찮은 선택지 같아요. 235W TDP면 요즘 나오는 메인스트림 CPU들은 무난하게 감당할 수 있을 것 같고요. 130mm 팬이 1600RPM에서 81 CFM 풍량을 뽑아내면서도 29dBA로 조용하다는 건 생각보다 밸런스가 잘 잡혀있네요. 높이가 157mm로 비교적 낮은 편이라 케이스 호환성 걱정도 덜하고, 700g이면 무게도 부담스럽지 않을 거예요. 유체 베어링에 PWM 지원으로 발열 상황에 맞춰 팬 속도 조절되는 것도 실용적이고요. LED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라 무난하게 어떤 빌드에든 들어갈 것 같아요. 3만원대 초중반 가격이면 입문용이나 보급형 빌드에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추가로 삼? 오디세이 fhd 240hz 제품 요 몇일전에 구입해서 사용중이고 출시초기(22년)에는 비공식적이었지만 lg패널 사용한다고 했는데
공장모드에서 boe패널 로 확인되는거보니 공식적으로 패널 홍보를 안하고 리뷰어나 인프루언서등을 통해서 비공식적으로 lg패널이라고 광고하는 이유도 후에 원가절감을위한 boe패널로 교체 판매하려는 수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소비자들은 바보가 아닙니다 소재를 만드는 연구원 수준은 아니지만 부속의 패널, 보드, 케이스 소재 유해성, 각종 인증등에 대해 꼼꼼히 살피고 있고 이제 제품 성능은 상향 평준화 단계에 있다고 생각되서 기준(개인적으로 대한민국 기준은 기준이 아니라고 생각함 최소 유럽 기준) 이라고하는 전자파 인증과 지금과 같은 과도한 선명도로 인해 신체 해를 입는등에 유해성 없게 관심같아주시길 바랍니다
소비자 의견을 반영한다기에 필립스 모니터 제품 사용후 관심 있어서 한마디 적어봅니다
알파스캔은 필립스관련 답변이 정확하지 않아 필립스에서 직접 답글 다시기에 적어봅니다
주문일시 2025-04-04 09:5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