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체에 피규어와 같은 조형물을 장식하기에 괜찮은 구조로 되어 있어 좋은 케이스인 것 같습니다. 파노라마 형태의 강화 유리가 사용되어 보기가 편하고, 전면 디스플레이 패널이 있어 해당 조형물에 맞는 배경으로 변경이 가능한 부분이 좋은 것 같습니다. 또, 전시에 특화된 것 뿐만이 아닌 케이스 본연의 쿨링 성능도 괜찮은 편에 속해 마음 놓고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4배 커진 방열판과 5W/mK써멀 패드와 M.2 슬롯에 고품질 써멀 패드를 장착하여 발열에도 신경을 썼네요.
AORUS AI Snatch를 적용하여 원 클릭 자동 오버클러킹도 되고
새로운 BIOS기능인 X3D 터보 모드가 얼마나 게임 성능을 항상 시켜줄지 기대가 되네요.
어로스 시리즈 답게 탄탄한 전원부와 튼실한 방열판이 굉장히 안정적으로 느껴지는군요. 보드로써 안정성은 물론 편의성과 확장성 면에서도 만족스러운데,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면에서 효율적이라 마음에 듭니다. 디자인도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라 개방감 높은 어항시스템에 빌드하기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최신 amd 시스템 빌드를 위한 감성과 성능을 겸비한 보드라고 생각됩니다.
내장 그래픽이 빠진 AMD 라이젠5-6세대 9500F
이번에 라이젠 넘어갈려고 9500F, 9600 정품으로 구매를 해서 슬슬 교체할려고 중비중이네요.
어쩌다 보니 두개를 구했네요. 둘다 써보고 하나 선택할려고 합니다.
9600X, 9600, 9500F 성능 차이가 딱 클럭 차이 정도라 원하는걸 선택 하기 참 좋은거 같은
요즘 알리 행사가 꽤 많아서 구매하기 괜찬더군요.
점점 할인이 줄어 들어서 가격대가 조금 아쉬워지고 있지만요.
내장그래픽은 거의 안쓰는분들이 많다보니 가격적인 측면만 조금 더 좋아지면 나름 인기가 좋을거 같습니다.
25년도 하반기 다나와 히트 브랜드 AMD CPU 부분 선정을 축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