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는 아니지만 여러 전작 대비 좀더 향상 된 기능으로 인해 전 세대의 프로의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디자인이 조금씩 달라지고 착용감도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가서 착용해 보고 나서 구매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운드가 어떻게 들리고 노이즈 캔슬링이 어디까지 되는지는 결국 직접 사용하고 체감해 봐야 알맞음을 알 수 있습니다.
대화 인지, 주변 사람과 대화 할 때 재생 중인 미디어 음량을 낮추고 대화를 마치면 음량을 원래대로 올리는 기능인데.
이게 굉장히 매력적이네요.
버즈는 가성비로 좋고 디자인도 멋지고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귀에 쏙 하고 잘 맞기는 하지만 사람마다 귀모양이 달라서 안 맞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음 제어 최적화로 시끄러운 곳에서 알아서 노이즈 캔슬링을 해주지만.
주변의 소음이 전혀 들리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약간의 소리가 있어야 안정감이 있는 사람에게는 좋습니다.
LG 트롬 건조기 쓰고 나니까 빨래 건조가 이렇게 편할 수가 없어요!
18kg 대용량이라 이불이나 패딩 같은 큰 빨래도 한 번에 쏙 들어가고, AI 건조 기능으로 옷감 종류 알아서 인식해서 최적 온도로 말려주니까 옷 손상 걱정이 확 줄었어요. 히트펌프 방식이라 저온 건조라서 섬세한 옷도 안심이고, 통살균에 패딩/아웃도어 리프레쉬 기능까지 있어서 겨울철에 특히 유용하더라고요. 콘덴서 자동 관리되고 스마트폰으로 원격 제어도 되니까 외출했다가 집 오기 전에 미리 돌려놓을 수 있어서 진짜 편해요. 1등급 효율에 듀얼 인버터 모터라 전기료 걱정도 덜하고, 빨래 건조 때문에 고민이셨던 분들한테 강추하는 가전이에요!
1주일 간격으로 동일한 스펙(커브냐 평면냐.나노ips나 그냥 ips정도 차이)의 다른회사꺼와 구매를 했습니다.
타 업체는 동일하게 165hz 인데 이제품만 120hz로 만 설정됩니다. 뭐가 문제인지요? 동일한 모니터 설정과 같은 본체에 해보았는데 2-3번 해보아도 안되는데 ... 무언가요?
아래 다른분도 그러시는듯한데 설명해 보세요.
특정한 뭐일때만 그런다면 제품 본문에 표기하세요.
미니타워 치고 공간 활용이 정말 알차네요!
M-ATX 케이스인데 390mm 그래픽카드에 190mm CPU 쿨러까지 들어가서 소형 고사양 시스템 구성하기 딱이에요. 전면 메쉬 구조라 통풍이 시원시원하고, 측면 강화유리로 내부가 다 보이니까 ARGB 조명 켜면 은근 예뻐요. 크기가 컴팩트해서 책상 위나 좁은 공간에 두기 좋고, 기본 팬이 하나라 추가로 더 달면 쿨링은 완벽할 것 같아요. 가격도 착하고 깔끔한 디자인에 실용성까지 갖춘, 미니 시스템 구성하시는 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은 케이스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