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루시 EE-DVH35K 가습기를 보면 확실히 실용적인 면이 눈에 띄어요. 가열식 방식이라 위생적으로 깨끗한 수증기를 내보내고, 세균 번식 걱정을 줄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물통 용량이 4리터라서 한 번 채워두면 최대 30시간까지 연속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하고요. 겨울철처럼 건조한 계절에 매번 물을 보충하는 번거로움이 줄어드는 게 생활 속에서 꽤 큰 차이를 만들 거라고 생각해요.
또 상부 급수식 구조라서 뚜껑만 열고 바로 물을 넣을 수 있다는 점도 마음에 들어요. 기존 가습기들은 물통을 분리하거나 뒤집어야 해서 불편했는데, 이 제품은 훨씬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습도 표시와 분무량 조절 기능도 있어서 집안 환경에 맞게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에요.
물론 소비전력이 680W라서 전기세 부담이 조금은 있을 수 있지만, 대신 깨끗하고 안정적인 가습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점에서 충분히 가치가 있다고 봐요. 특히 아이들이나 가족 건강을 생각하면 위생적인 가열식 가습기가 더 안심이 되죠.
앞으로 실제로 사용해본다면 겨울철 건조함이 확실히 줄어들고, 피부나 호흡기 건강에도 도움이 될 거라는 기대가 커요. 관리가 쉽고 안전성까지 갖춘 제품이라서 장기간 사용하기에도 적합할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겨울철 필수템”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칫솔은 사용 후 깨끗하고 빠삭하게 말려야 세균 증식을 안한다죠. 특히 욕실에선 물을 항시 쓰는 공간이다보니 더욱 칫솔 위생을 해칩니다.
이 칫솔살균기는 3만원 미만의 높지 않는 가격으로 UV C LED로 세균을 박멸 해주는군요
칫솔 5개 또는 4개+면도기 1개. 아침마다 면도를 하면서도 면도기를 살균할 생각은 못했네요. 신경 써야 겠어요.
그런데 제품 설명에 너무 AI를 남발하는거 아닌가 하네요
SoC도 아니고 네트워크로 데이터센터에 연결 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그냥 센서일 뿐인데..
그리고 칫솔 살균기를 쓰더라도, 칫솔은 화장실이 아닌 주방에서 쓰시는걸 권합니다.
냄새라는게 분자단위부터 나는 것이기 때문에 화장실에서 큰일을 본 후 냄새의 분자가 칫솔에 붙을 수 있지요.
이런 이유 때문에 저는 칫솔 보관과 양치는 주방에서 합니다.
쿨러마스터 MASTERFRAME 400 제품은 전면 상단 측면 사각 프레임을 고품질 알루미늄을 사용 하였으며 외고의 업그레이드 잠재력을 제공 하기 위해 사용자가 다양한 요구를 충족 할 수 있도록 파워 및 메인보드의 위치를 위 또는 아래로 정 할 수 있도록 조정이 가능 하도록 설계 하였습니다. 또한 차세대 GPU와 완벽하게 호환이 가능 하도록 넓은 실내 공간을 제공 합니다.
C모스 클리어가 없는 건 아쉽지만, 메인보드 우측 하단에 접지로 c모스 초기화 시킬 수 있는 게 있어서 오버클럭 도중 c모스 초기화가 어렵진 않았습니다.
c-type이 1개 뿐인 것도 아쉽네요
그 외에는 사용에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램오버같은 경우 쿠딤 램이 아닌데도 8600MHz 까지 들어가는 것도 괜찮네요.
조립할 때도 어렵거나 한 건 없었습니다.
가격대가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대라서 245K나 265K랑 조합해서 쓰면 좋을 것 같네요.
그리고 아쉽게도 D2D나 NGU 오버클럭이 되지는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