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가 6피시를 좋아해서 먹이다 북어 알러지가 있는 것을 알고 피트앤트림에도 있는 걸 잘못 보고 샀고 오리젠 캣에도 있는 걸 성분 그대로겠거니 샀다 사고 나서 명태유 1프로 들어간 줄 알았고 알러지 나서 카니보 먹이다 눈곱 나서 아카나 패시피카로 왔는데 또 상세페이지와 달리 생선 기름 5프로로 성분이 바뀌었는데 공식 홈페이지에는 폴락 명태유 5프로라고 돼있다는데 한국에서만 생선 기름으로 명시한 이유가 뭔지 명태유 5프로로 바꾸십시오 쳄피온펫푸드 ㅠㅠ 리뉴얼을 미리 미리 고지를 하십시오 옛날 오리젠 캣앤키튼이 좋았는데 어이가 없네요 가격은 올리고 리뉴얼은 맘대로 하고 북어 알러지 없는 냥님들은 괜찮겠지만 있으면 귀지 나고 눈 위 알러지 검은 자국 올라오고 토하고 난리납니다 1프로도 그렇습니다. 북어 알러지 있는 고양이분들 조심하십시오♡♡♡♡♡♡
언젠가 부터 스마트폰의 두께를 줄이기 위해 3.5파이 오디오 포트를 없애고 USB-C 포트만 제공하면서 이제는 유선 이어폰도 USB-C 포트형으로 출시되고 있죠. 최근에는 무선 이어폰 사용이 확산되면서 수요가 많이 줄긴 했지만 편의성 면에서는 그쪽이 더 좋긴해도 여전히 유선이 가지는 통화 및 음질에 대한 매력과 충전에 대한 부담이 없다는 장점도 분명 있는거 같습니다. 물론 고급형 무선 이어폰은 저렴이 보급형 유선 이어폰보다 좋은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지만 그만큼 가격적 부담이 있는거구요. 가볍게 부담 없는 수준에서 괜찮은 통화 및 음질을 이용할 수 있는건 분명하죠. 그리고 오픈형 언더이어 제품들의 착용감에 대한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께는 이 제품이 커널형 언더이어 타입이라 그 부분이 주는 매력도 있는거 같네요.
요즘은 스마트폰에 오디오용 3.5파이 포트를 두께를 줄이기 위해 지원하지 않는데다 최근에는 애플의 에어팟 같은 무선 이어폰들을 많이들 이용하시다보니 이전처럼 유선 이어폰의 사용성이 많이 떨어지긴 했습니다. 대신 이 모델처럼 이제는 USB-C 포트 형태로 USB-C 충전 포트에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형태로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죠. 하지만 여전히 유선 이어폰이 제공하는 음질에 대한 매력은 무선 이어폰이 주는 편의성 대비 분명히 존재합니다. 이 제품은 전 세대 에어팟과 같은 디자인으로 그와 비슷한 착용감을 줍니다. 그리고 최신 안드로이드폰은 물론이고 이젠 최신 아이폰들도 USB-C 포트를 제공하기 때문에 그에 따른 호환성이 크죠. 그리고 통화음이나 음질도 가격 대비 준수한 편이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델인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