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 시중에 있는 가장 쓸만하고 무난한 420 모델
- 세일해서 19에 구매
1. 아시다시피 시중의 420 자체가 제품이 얼마없음
그나마 쓸만한 픽이 아래 리스트
* ARCTIC Liquid Freezer III PRO 420
* be quiet SILENT LOOP 3 420
* NZXT KRAKEN ELITE V2 420 RGB
* Thermalright FROZEN WARFRAME 420 ARGB
* 써멀테이크 TH420 V2 Ultra ARGB Sync
* ASUS ProArt LC420
* 마이크로닉스 ICEROCK MLD-420
1. 아틱 420은 가성비 하나로 가지만, 펌프가 존냐게 시끄러움. 그렇다면 펌프 rpm을 줄이면 된다하는데 그러면 420 쓰는 이유가 없음. 360보다 못한 240 수준의 쿨링퍼포먼스를 보여줘버림. 그걸 커버하기위해 무식하게 라디 두께 키운것. 실상 420을 고르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뛰어난 성능을 위해서인데, 그냥 말짱도루묵
2. be quiet은 품질은 좋지만 비싸고 무엇보다 보증기한이 3년 ㅋㅋㅋ 사실상 논할 가치가 없는 제품.
3. NZXT는 이쪽 빠가 아닌 이상 가성비, 성능 모두 논할가치가 없음.
4. Thermalright는 전체적으로 품질이 조악하고 펌프 lcd 버그 이슈가 발견됨.
5. 써멀테이크는 유튜버 '추남' 영상 보시면 그냥 얘 프로그램이 시스템을 망가뜨려서 논할가치가 없어보임
6. 아수스는 프로아트 깔맞춤 아니면 비싸서 예외
7. 마닉 수냉 쓰실? ㅋㅋㅋㅋㅋ
8. 따라서 결론은, 팬은 팬갈이한다 치고, 3000rpm에 이미 검증된 자타공인한 저소음 펌프는 커세어가 유일하여, 실상 허세어 싫어해도 현재 420의 가장 유일한 픽이 이 제품밖에 없음.
무선 헤드폰의 최신 트렌드를 경험하고 싶다면 JBL 신제품을 주목해 보자. 올해 출시한 JBL TOUR ONE M3 SMART Tx는 업계 최초로 무선 헤드폰에 오디오 트랜스미터를 결합했다. 트랜스미터를 활용하면 USB-C, 3.5mm 오디오 잭 등 다양한 소스에 연결할 수 있고, 기기에 탑재된 터치 디스플레이를 통해 헤드폰 기능 제어까지 가능하다.
사운드 또한 MICA 광물이 적용된 40mm 돔 드라이버를 내장해 깊은 베이스, 균형 잡힌 미드레인지, 깔끔한 고음을 표현한다. 내장 DAC 시스템이라 USB-C 케이블과 결합해 사용하면 왜곡이 거의 없는 무손실 사운드도 들을 수 있다.
아이나비 QXD MEGA 4CH 불랙박스 128GB Chro
2022년 9월경 장착했고 차량은 혼다 CR-V 인데요
운전석 이 보수해도 자주 끝어지던데 설치 가능한지요
설치 장소는 안산시 선부동 경기도 미술관 ( 경기도 화랑 유원지에서 )
가능한지요
장착 일 예정 이달 27일경 생각 하고 있습니다
모니터 바로 아래 두어 공간 활용도가 높은 점이 큰 장점이네요.
2.1채널 패시브우퍼 장착으로 풍성한 중저음 사운드롤 선사해 주니까 든든합니다.
정격출력 6W 풀레인지 유닛 탑재로 웅장하고, 선명한 음질이 기대 됩니다.
사운드를 위한 사운드바 '앱코 HACKER S1000' 강추합니다!!
오래 써도 귀나 머리가 거의 안 아프더라고요.
음질도 깔끔하고, ENC 마이크가 확실히 잘 잡아줘서 통화나 화상회의 때 목소리가 또렷하게 들립니다.
블루투스 멀티포인트 덕분에 노트북이랑 폰을 동시에 연결해두고 바로 전환할 수 있는 점도 편했어요.
디자인도 깔끔해서 사무용, 공부용, 일상용 다 잘 어울리고요.
가볍게 쓰면서도 음질과 편의성을 놓치고 싶지 않은 분들에게 딱 맞는 헤드셋이에요!!!!!!
외관부터 고급스럽고 깔끔한 느낌이에요. 강화유리 패널 덕분에 내부 튜닝 조명 효과가 확실히 살아나서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내부 공간이 넉넉해서 그래픽카드나 쿨러 장착할 때 스트레스가 없고, 조립도 꽤 편했어요.
팬 3개 기본 장착이라 발열 관리도 안정적이고, RGB 컨트롤 덕분에 분위기 바꾸기도 좋아요.
가격대비 디자인, 기능, 호환성 모두 밸런스가 잘 맞는 케이스라 만족감 높았습니다.
작지만 멋진 시스템을 꾸미고 싶은 분들께 딱 어울리는 제품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