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RSYS RX300 ARGB는 견고한 샤시 구조로 전면 메쉬 패널과 우측 스퀘어 패턴 타공으로 효율적인 쿨링 성능을 제공하며 좌측 원터치 강화유리 패널을 통해 시스템 내부를 감상할 수 있는 ATX 케이스로 최대 길이 360mm 라디에이터와 최대 길이 400mm 그래픽카드까지 호환이 되며 전면 3개, 하단 2개, 후면 1개로 총 6개의 고속, 저속 모드 전환이 자유로운 120mm RGB 쿨링팬을 기본 제공하고 이물질 진입 방지를 위한 4방면 자석 먼지 필터를 적용해 케이스 쿨링이 뛰어 나겠어요. 메쉬 패널을 손쉽게 분리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어 조립 편의성과 내부 관리가 쉬우며 디자인과 성능이 준수해서 좋네요.
게임용으로 아쉽다고 하는 분들이 되게 많은데 뭐가 아쉬워요??
실제 쓰고 있는 사람은 아쉽다는 생각 단 하나도 안드는데
아쉽다고 하는 분들은 뭐가 그렇게 아쉽다 아쉽다 하시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냥 게이밍에서 9800x3d가 더 좋은거 뿐이지 285k가 게이밍 성능이 아쉽다 할 정도는 아니던데 말이죠..
AMD CPU PC도 있는 사람으로써 아쉽다는 느낌 1도 없음..
지금 285K에 제일 아쉬운 점은 가격이 비싸다는 점 그거 하나 뿐임..
GIGABYTE B850M AORUS ELITE WIFI6E ICE 피씨디렉트는 화이트와 실버 색상 조합으로 화이트 감성의 디자인이 깔끔한 AMD5 소켓의 콤팩트한 크기로 케이스 호환성이 높은 M-ATX 메인보드로 12+2+2 페이즈의 튼실한 전원부와 M.2 SSD등 주요 부위의 방열판으로 안정적인 전력 공급과 발열 제어에 특히 좋을 것 같군요. 고성능 CPU를 안정적으로 지원하며 그래픽카드 연결을 위한 최신 PCIe 5.0 x16 슬롯과 2개의 M.2 슬롯 그리고 4개의 SATA3 포트로 넉넉한 저장장치를 제공해 확장성이 좋으며 EZ-Latch와 Q-Flash Plus 등과 같은 사용자 편의 기능도 빠지지 않고 20만원 중반대의 가성비가 좋은 제품으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