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3가지 기능이 있습니다.
에스프레소, 진하기, 커피로 아주 심플합니다.
사용법으 투명한 컨테이너에 원두를 넣고 물통에 물을 넣고.
가운데 진하기로 농도 조절을 하는 것 같습니다.
포터필터를 우측으로 스와이프하면 추출이 자동으로 시작 되네요.
포터필터가 분리가 되어서 사용 후 바로 세척해줄 수 있어서 위생에 좋습니다.
전자제품이라서 뽑기도 중요하고 제품을 받았을 때 여러가지 검수를 꼭 하시길 바랍니다.
커피머신은 말 그대로 편하게 커피를 내리는 것인데.
입맛에 맞게 설정이 원하는대로 되는 것이 아닌 제품의 기능으로 되는 것이니 원하는 조작이 될 수 있는 지 영상을 꼭 보시길 바랍니다.
라떼만들어 먹기 좋습니다.
그런데 세척이 조금 귀찮을 수 있습니다만 이 정도면 간편한 축이라고 생각합니다.
자동세척이나 분리세척이 된다고 하는데 나중에 세척에 필요한 것을 사서 주기적으로 세척해주는 것도 좋은데 한 3년에서 4년쓰고 더 좋고 편한 제품오면 바꿔주는 것도 좋습니다.
처음 사용하게 되시면 조작방법을 익히느라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수 있습니다.
분쇄단계를 잘 선택해서 자신에게 맞는 것을 찾아야 합니다.
물양조절이 좀 어려울 수 있고 석회제거는 우리나라에서는 막 엄청 필요한 기능은 아닙니다.
물은 1.8L으로 많이 투입이 되지만 커피를 많이 뽑는다면 지속적으로 투입을 해주어야 합니다.
물 통 크고 원두 투입량도 큽니다.
스팀은 수동인데 화상 입지 않게 조심하고 원두 분쇄단계가 13단 이라서 자신의 취향을 알아가고 찾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커피머신도 전자제품이라서 뽑기를 잘해야 하기도 하고 그 외 다른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문제가 있다면 바로 교환 신청하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