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나이키 아디다스 네파 프로스펙스 언더아머 4종류 사용중인데요...
애국자이고 싶은 사람으로 미국산보다는 국산을 이용하자는 마음으로 프로스펙스 런닝바지를 구매했습니다.
검정가루가 너무 나옴니다..(세탁1회한것임) 아파트 사는 전가족이 전부 호흡질환에 걸리는거 아니가 싶은 정도네요..
프로스펙스 고객센터 문의
22년산이네요? " ??!! 프로스펙스는 22년도에 만들고 지금까지 그제품을 파는건가요?"
구매처에 문의 하세요.. "아~~" " AS하길 싫구나" "네"
2017년에 개당 4,500원에 두개 사서 아주 잘 쓰다가, 결국 고무줄이 터지면서 수명이 다했네요. 가벼운데도 튼튼하게 아주 잘 잡아주고, 라이트 끼우고 빼는게 편해서 불만없이 진짜 잘 썼어요. 가격이 절반이나 올랐지만 8년 세월인 걸 감안하면 뭐... 또 사야겠네요.
의외로 COB 타입이라 1/8000s에서도 플리커 없고 광량 충분하고 색온도도 최소 5000k 이상인것 같아서 사진 조명으로 써도 괜찮을 것 같다는 후기
CRI 스펙은 찾아볼 수 없는데 cob칩이니 암만 못해도 80은 나오겠지. Cri 98 급 사진 조명이랑은 비교하기 힘들긴 한데 가격이 10분의 1임.
배터리도 걍 호환 배터리 넣으면 됨. 사진 조명들 배터리가 의외로 교체식 아니고 내장형이라서 좀 그랬음.
3단 정도는 들어가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요즘 꺼는 힘이 좋아서 패달이 그냥 동력 신호용이기만 하다면 맞지만..
헌데 미니 아닌것은 7단이나 들어가 있잖아요?
이건 또 7단 까지는 필요 없을꺼 같은데 주로 7단이기 때문에..
7단으로 하기 저렴해서면 어쩔수 없는 맞는 설정이겠지만..
3단으로 하고 부피가 줄어들면 미니에 달수 있조.
+배터리 탈 부착이.. 통채로 건전지 처럼 그럴 필요가 없는듯. 충전기 처럼 선만 연결하면 될꺼 같군요.
배터리는 열쇠로 잠금 같은걸 한다고 해도..
이러면 다양한 곳에 그냥 위치 시킬수도 있고 모양을 무시 할수 있음.
(추가배터리는 이럴꺼 같은데, 기본배터리도 이런식이 좋을듯.)
지금껀 끼우고 뺄때 살짝 미니 경우엔 걸리기도 한다면서요. 영상 보면 불편해 보이기도 함..
그냥 편하게 어디 홈에 맞춰서 끼우거나 그런것보다 장착하고 선을 연결하는 방식이 훨씬 간편할듯
3단이라도 넣어줘야...
1단?!
2단은 언덕 오르는 용.. 영상 보면 힘겹더라.. 기본 1단이 3단인듯...
3단은 평지에서 인력으로 더 오래타는 용...
아니면 동력 1~7단 부분을 조절 해야 되는데 파스형태면..
올리고 내리고가 버튼식이 아니라 기어 조정 하듯 편한 형태여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