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하고 잘 사는, 다나와 : 가격비교 사이트

하이얼 HWC200MNB 와인셀러 와인냉장고 등 와인 좋아하는 분들이 좋아할 아이템이긴한데 와인셀러 외 다양한 용도로도 사용하는 분들이 있는거 같은 제품이네요. 60만원대 하이얼 제품이라 내구성과 활용도가 궁금해지는 제품

흰색은 너무 허옇고 어두운색은 왠지 블랙이 아닌 쿨톤 다크블루 일 듯해서 선택의 여지가 없어 고르게 되었는데 실 컬러는 나름 괜찮네요. 패키징을 해체하면서 부품 하나하나를 살펴보면서 든 첫 느낌은 전체적으로 꼼꼼하게 잘 포장되어 있어 무난하다는 느낌이었는데.. 조립을 하면서부터 하나둘씩 마무리가 매우 아쉬운 제품. 첫번째 전면 망의 고정 방식은 매우 연약. 여닫다보면 부서질 수 있겠다 싶을 만큼 얇음. 두번째 돌려 끼운 후 잠금장치의 고정 역할을 하는 하단 스크류 볼트 위치 또한 어떠한 표시가 없어 구멍만을 의존해서 찾아 끼워야하는데 은근히 매우 불편. 세번째 전원선은 흰색으로 이질적인 존재감을 뽐내고 있음. 네번째 리모컨에 자석을 넣고 본체에 도넛 철판을 넣는게 차라리 낫지 않았을까 하는 선택의 문제 때문에 리모컨은 마그네틱으로 여기저기 붙는게 아니라 제품 뒷통수에만 붙을 수 있는 것이 되어버림. 그래서 이건 조립 후 본체에 있는 자석은 제거하고 리모컨엔 코인 네오듐을 넣으니 한결 낫네요. 다섯번째 전면 하단에 컨트롤부 바로 앞 요상한 작은 구멍이 있어 살펴보니 내부가 훤히 보여 리모컨 수신부인지 뭔가 있어야 할 곳 같은데 아무것도 없이 구멍만 있어 참 어이가 없었음. 나중에 하단 판을 뜯어서 뭐가 빠졌나 살펴 봐야 할 듯 하네요;; 여섯번째 때문에 살펴보려고 보니 손잡이가 없어 한참 이리저리 찾아보니 그냥 뒤통수 홈을 잡아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음.. 진짜 주변 모든 이동형 제품에 있는 자연스런 손잡이가 없.... 이거 디자인하면서 심플하게 잘 숨겼다고 좋아했을 디자이너 귓가에 대고 속삭여주고 싶네요 '불편해요'..라고 ㅎㅎ 이 모든걸 조립하면서 순식간에 겪다보니 드는 생각이 아무리 저렴한 라인 제품이고, 가격을 낮추기 위한 조치라도 이건 아니다 싶은 제품이라는 생각입니다. 단, 7엽 날개의 부드럽고 힘있는 균형있는 바람은 빼고요. 현재 타사 제품들 여섯개 사용 중인데 르젠제품은 처음인데 이게 마지막일 듯 싶네요.

이 제품 hdmi cec 지원 하나요?

여름철 책상 위를 시원하게 해줄 수 있을 듯하네요

크리에이티브에서 만든만큼 소리와 몰입감이 좋은 사운드바고 유선과 블루투스 연결도 지원해서 다양한 기기에도 사용할 수 있는 점이 좋아요

최대사용시간 20시간, BLDC 모터가 탑재되어 낮은 소음을 기대해 볼 수 있고, 4000mAh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어 최대 20시간 구동이 가능한 점이 좋네요.

엑스박스 인증을 받은 빔프로젝터라서 색상도 블랙 색상에 초록색으로 포인트를 준 모습이 엑박 디자인을 연상케 해주네요 덮개로 마감한 설정 버튼과 다이얼은 깔끔하고 보기에 좋고 별도의 설정 없이 바로 연결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 넓은 후면 단자들도 괜찮아 보입니다. 구글 TV 기본 탑재에 별도의 동굴 없이 넷플릭스, 유튜브 등 다양한 OTT 서비스 사용이 가능하며 블루투스 및 모바일 미러링도 바로 가능하다니 실용적이고 넓은 색영역 그리고 높은 명암비로 또렷한 생동감 넘치는 화면을 보여주는 150인치 널찍하고 시원시원한 대형 화면에 4K 고해상도로 색다른 게임을 경함하고싶으신 분들이라면 만족할 만한 제품 같네요 고급 차량에도 탑재 되어 있는 Harman Kardon과 협업한 제품으로 별도의 사운드 연결 없이도 12W 출력의 오디오로 음질도 만족스러울 것 같습니다.

탁상용 무선 선풍기로 유명한 루메나 제품 요즘같이 더운 날에 꼭 필요한 제품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