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러쉬리스 모터에 3,800ipm 충격수, 그리고 165Nm의 토크라면 왠만한 작업에는 부족함이 없겠네요. 14.4V지만 출력이 고르게 나오는 점에서 정밀한 작업에 적합할 것 같고요. 개인적으로는 전자식 속도조절과 슬리브척 방식이 마음에 듭니다. 무게도 910g으로 부담 없고, LED 라이트나 잔량표시 같은 기본기 역시 잘 챙겨줘서 가성비 베어툴 찾는 분들께 딱일 듯합니다.
내구성과 효율성이 매우 뛰어난 14.4V의 브러시리스 모터채택, 아이리스 그립을
통한 편안한 그립감, 최대 토크 165Nm의 강력한 힘과 2단 변속과 전자식 속도 조절
기능이 탑재 다양한 환경에서 우수한 사용성과 섬세한 조정으로 다양한 작업에서
좋은 사용성 보여줄 것 같은 제품이네요.
경량화로 휴대성 그리고 전용 케이스로 보관 및 이동에도 용이하고 본체만 구매하는
베어툴 구성이라 다양한 가성비 있는 구매 가능할 것 같네요.
아임삭 BL14M50 2G는 전문가와 DIY 사용자 모두에게 강력히 추천할 만한 임팩트 드라이버입니다. 이 제품은 14.4V의 브러시리스 모터를 채용하여 내구성과 효율성이 매우 뛰어나며, 장시간 사용에도 모터 손상 없이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합니다. 브러시리스 모터의 장점은 마찰과 열 발생이 적어 에너지 손실이 최소화되고, 결과적으로 더 오랜 시간 동안 꾸준한 작업이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이 제품을 사용해 보면 드릴링 작업이 매우 부드럽게 이루어지며, 손에 착 감기는 아이리스 그립 덕분에 장시간 작업에도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습니다. 그립감이 우수해 미끄러짐 없이 안정적으로 작업할 수 있어, 목공, 전기, 철물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도가 높습니다. 또한, 본체만 구매하는 베어툴 구성으로, 이미 호환 배터리와 충전기를 소지한 분들에게는 경제적인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최대 토크 165Nm의 강력한 힘을 바탕으로, 나사 체결이나 철판 타공, 앙카 볼트 체결 등 다양한 작업 환경에서 탁월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2단 변속과 전자식 속도 조절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작업 상황에 따라 섬세하게 속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슬리브척과 6.35mm 육각홀더가 적용되어 다양한 비트와의 호환성도 뛰어납니다. 경량화된 디자인 덕분에 휴대성이 뛰어나고, 전용 케이스를 활용하면 공구 이동이나 보관도 매우 편리합니다. 아임삭은 국내 전동공구 시장에서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브랜드로, 가격 대비 성능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전문가용 공구를 찾는 목수, 전기기사, 설비업 종사자뿐만 아니라, 집에서 가구 조립이나 간단한 수리 작업을 즐기는 DIY 사용자에게도 매우 적합합니다. 실제 사용 후기에서도 기존 18V 제품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성능을 보여주며, 토크 조절 기능과 고속·저속 모드 전환이 작업 효율을 크게 높여줍니다.
아버지가 나름 국산 제품 이용 한다고
처음 구입했던 임팩트드라이버가 아임삭 제품이었죠~ ^ㅡ^ㅎ
그 이후 하나 더 필요해 저보고 사라고 했었는데...
- 처음 임팩트드라이버와 렌치 겸용 제품이 나오던 시절 -
저는 현장에서 가장 사랑받는 전동 공구는 디월트 라는 걸 몰랐기에...^^;;;
제가 나름 오래 들어봤던 이름이었던 보쉬 제품을 구입했었죠. ㅡ_ㅜ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임팩트드라이바와 렌치 겸용인 점은 너무 좋았으나,
다양한 기능이 필요 없이 쇠파이프에 피스만 수백개 박는 작업을 하다보니
결국엔 구식 아임삭 제품만 쓰게 되더라구요. ㅋㅋ
- 다양한 기능이 필요 없는 상황에서는 -
아임삭 제품도 딱히 성능이 딸리지도 않고,
결정적으로 가벼운 제품에 손이 안 갈 수가 없더라구요. ㅎㅎ
요즘은 아임삭 제품도 나름 기술 개발을 많이 해서
훌륭한 제품들이 나온 것을 알곤 있지만,
배터리 노예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어
그러인더도 보쉬 라인을 구매 하는 등
잘못 된 라인을 타고 뻘짓거리 하는 신세가 되어 버렸네요. OTL
다시 예전으로 돌아간다면...
우선은 가볍고,
딱히 성능도 부족하지 않는
아임삭 제품을 구매할 것 같네요~ ^ㅡ^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