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진 느낌이 없이 부드러운 곡선 처리와 블랙 배경에 그래피티같은 디자인이 들어가면서 백보드도 심심하지 않게 디자인한게 스타일리쉬해 보이고 좋네요. 두께도 크게 두껍지 않고 3개의 쿨링패으로 그래픽카드의 발열도 어느정도 잘 잡아줄 듯 합니다. 후면에 있는 오버클럭 버튼으로 필요시에 더 높은 성능을 끌어올릴 수 있게 한 점도 마음에 드네요. 가성비 게이밍 PC에서 좀 더 높은 성능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좋은 그래픽카드이지 않을까 합니다.
이 제품의 최대 단점 추가로 팬을 달지 안으면 케이스 안 공기가 밖으로 배출이 안됨... 무조건 팬 추가로 달아야 됨...
기본 장착된 팬으로는 절대 불가... 혹시 사무용으로 사용하는거라면 괜찮으나 이 정도 케이스를 사용하는 분이 이걸 사무용으로 사용할리는 없으니...
하단에 먼지 필터 장착이 넘 힘듬... 필터 길이가 길어서 앞쪽에서 밀어 넣으면 중간에 밑으로 쳐지면서 제 위치에 잘 안들어감.. 그기에 케이스를 책상밑에 놔뒀을 경우에는 온 몸을 책상밑에 들어가서 필터하나 끼워넣느라 진이 다 빠짐...........
필터 청소후 넣는게 넘 힘듬.... 그래서 청소를 더 잘 안하게됨...ㅠ 이거 좀 쉽게 할수 있게 해주면 좋겠는데....
이 큰 케이스를 책상위에 놓고 사용하는분은 상관 없겠지만 이 큰 케이스를 책상위에 올려두는 분이 얼마나 될런지...
전면에도 먼지 필터가 있으면 좋겠는데 케이스를 책상밑에 뒀을 경우 먼지가 장난 아닐건데 전면에 먼지 필터가 없으니.......
바뀌가 달렸으면..... 바뀌가 달렸다면 책상밑에 놔둬도 필터 청소 할때도 쉽게 할수 있을거 같은데.... 넘 아쉬움...
혹시 단가 때문에 안 넣으거라면 옵션으로라도 선택가능하게 해줬으면.....
20년 12월쯤에 3080 구입하면서 케이스도 같이 바꿨던건데 이제 보내줘야 할지 고민이네요... 케이스는 넘 맘에드는데... 먼지 필터가 가장 문제라....ㅠ
이번에 컴 업글하면서 다른 부품들은 다 샀는데 케이스는 청소하고 그대로 쓸려고 생각은 했는데 청소 할려고 보니 안에 먼지가...ㅠ
내가 보기엔 하단은 필터가 있으니 많이 안들어왓을거 같은데 전면에 필터가 없으니 그쪽으로 다 들어오지 않았을까 하는...
2개월 됐는데 발열잡는게 진짜 어마어마하네요. ㅋㅋ 성능은 말할것도 없고 어느정도 내부 공간이 커서 그런가 확실히 발열걱정 안됩니다. 역시 고성능은 슬림보단 이정도 크기여야해. 그리고 이제 프리징 현상도 없네요. 그동안 수차례 엔비디아 업데이트가 있었는데 소프트웨어 문제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