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성품은 헤드폰, 케이스, 오디오 케이블, USB케이블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색상은 화이트스모크, 샌드스톤, 블랙 이렇게 3가지 색상으로 되어있습니다.
전 화이드 스모크로 선택했습니다~ 색감 너무 이쁘네요
크키는 195 x 140 x 50mm 무게는 252g으로 가볍더라구요
전 이어컵이 도톰해서 그런지 귀에 착 감기는 그 느낌이 너무 좋더라구요
음악을 들어보니 나만의 방에서 듣는 그 기분이랄까?
집중해서 노래를 즐길 수 있더라구요
이것이 노이즈캔슬링 기능! 콰이어트 모드를 선택하니 주변 소음이 하나도 안들리더라구요 나만의 방에서 집중하기!
그리고 주변소리와 같이 들어야 할때도 있을때 이 헤드폰이 제격이더라구
배터리는 최대 24시간으로 장시간 사용이 가능합니다.
15분 충전으로 최대2.5시간 사용 가능!
터치 컨트롤 기능으로 재생 정지가 되며 헤드폰을 벗었을때 자동으로 on/off 기능도 된다는 점이 아주 좋았습니다.
전 딱하나의 아쉽웠던 점이 전 무선도 이용하지만 유선도 이용하는데
오디오 케이블이 조금 짧다라는 느낌을받았어요
조금 길었으면 좋았을것 같다라는 생각 해봤습니다.
이 외에는 최고의 보스 QC 울트라 입니다!
무게는 약 260g으로 가볍고, 소재가 경량화되어서 그런지 장시간 사용시에도 귀압박감과 땀차는경향이 덜 할것으로 보여지네요. 또 한, DTS Headphone:X 2.0 가상 서라운드 지원으로 FPS나 몰입형 게임에서도 방향감 찾기가 아주 뛰어나보입니다. 탈착형 Blue VO!CE 마이크는 음성 품질이 좋아보이고, 전용 소프트웨어로 음성 필터나 EQ 설정도 가능해보이는군요. 배터리는 최대 29시간까지 사용 가능하다는 장점과, USB-C 충전도 지원이 가능한는 점. 너무나 메리트 있어보입니다.
들자마자 이 가격에 이렇게 풍부한 사운드가? 싶었어요
저음이 탄탄하고 공간감이 꽤 넓어서 음악 몰입감이 훌륭합니다. ANC 성능도 생각보다 강력해서 시끄러운 카페에서도 집중 잘 돼요 배터리도 최대 48시간이라 장거리 이동이나 여행 때도 든든하고요 멀티포인트 연결이 지원돼서 노트북이랑 폰 왔다갔다 하기 편리해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색감이 다양해서 취향대로 고를 수 있는 게 매력 JBL만의 묵직한 사운드, 여전히 믿고 듣게 되는 이유가 있네요
첫 소리 듣자마자 와… 소리 나왔어요
오픈형 특유의 개방감 덕분에 소리가 진짜 자연스럽고 넓게 퍼집니다. 보컬이나 악기 하나하나가 분리돼서 들려서 스튜디오 감성 그대로 느껴져요 고음은 맑고 깨끗하면서도, 저음은 과하지 않게 딱 잡혀있네요.
장시간 들어도 귀가 덜 답답해서 작업용으로도 완전 좋아요. 디자인도 깔끔하고 가벼워서 착용감도 훌륭합니다
음악 본질을 듣고 싶다면, 이 헤드폰이 정답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