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포트의 USB 멀티 허브로 PC, 노트북, 테블릿PC 등 다양한 제품과 호환되며
최대 100W PD 충전도 가능하고 USB 3.2 Gen2 Type-C의 인터페이스로
고속 성능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으며 4K 고화질의 HDMI 출력으로 고화질
영상도 즐길 수 있고 컴팩트한 메탈 케이스로 디자인도 괜찮은 제품이네요.
최대 30.2 dBA의 저소음과 긴 수명을 지닌 Hydro 베어링을 탑재한 2개의 팬과, 듀얼 타워 구조로 발열을 효율적으로 분산, 270w TDP까지 지원하여 고사양 CPU에도 무리 없이 사용이 가능한 점이 마음에 듭니다. 팬 분리 없이 간단하게 장착이 가능하여 조립할 때도 편하고, 최신 인텔과 AMD 모두 지원하여 호환성도 뛰어나네요.
27인치 IPS 패널에 120Hz 주사율까지 지원하면서 가격 부담이 크지 않은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습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60Hz 모니터와 비교하면 화면 전환이 훨씬 부드럽게 느껴지고 인터넷을 스크롤하거나 문서를 작업할 때도 체감 차이가 확실했습니다. 게임에서는 빠르게 움직이는 장면이 자연스럽게 표현되어 만족도가 높았고, FreeSync와 G-Sync 호환까지 지원해 화면이 끊기거나 찢어지는 현상도 많이 줄어든 느낌입니다. IPS 패널이라 색감도 자연스럽고 시야각이 넓어 어느 방향에서 보더라도 색 변화가 적었습니다. 밝기도 충분한 편이라 낮에도 화면이 답답하지 않았고 HDR 지원으로 영상 감상 시 조금 더 선명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HDMI뿐 아니라 D-SUB도 지원해서 오래된 PC와 연결하기에도 편리했고, 헤드폰 단자가 있어 활용성도 좋았습니다. 화려한 기능을 잔뜩 넣기보다 꼭 필요한 기능을 충실하게 갖춘 제품이라 가성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에게 잘 맞는 모니터라고 생각합니다.